하나님은 영원하고 순수한 혈통을 생각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영원하고 순수한 혈통을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핏줄, 핏줄이 중요해요. 사랑과 생명은 횡적이라구요. 그렇지만 핏줄은 영원한 것이에요. 자, 여기에 있는 백인들, 전부 다 지금 뭐예요? 앵글로색슨 하는 그건 뭐예요? 레이스(race;인종)다 이거예요. 레이스는 핏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사랑이 연결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핏줄.

하나님은 영원한 순결 혈통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혈통이 없어요. 천국은 그런 패들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어요. 전부 다 비어 있어요. 핏줄을 맑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과 양심에 일치될 수 있는, 완전히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아들딸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갑니다. 알겠어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맞습니다.」예스, 노? 예스?「예스!」*난 확실히 모르겠는데, 큰 소리로 대답하는 걸 보니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믿을 만해요. 그런 사람을 놓고 ‘새로운 천년, 끝날에 미국과 인류가 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얘기한다구요. 34분이 걸렸구나. (박수)

그만 했으면 뭐 설교가 훌륭하지요. 누구도 모르던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은 알면서도 가르쳐 줄 수 없고, 사탄은 알면서도 속여 가면서 인류를 지배하던 모든 전부를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다 폭파돼 버린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가정?종족?민족?국가, 지상과 천상을 다 잃어버리고 피조세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랑에 포위된, 사랑을 잃어버린 탄식의 방에 갇혀 사는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고 나온 것입니다. 그 앞에서 잘 살겠어요?

이제는 좁은 길로 가자구요, 좁은 길로. 이거 그만둬도 됩니다. 그만둬요, 해요? 계속하라구요? 그럼 한 사람이라도 일어서면 안 되니까, 저기 문 닫으라구요, 못 나가게. (웃음) 안 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러면 시작하겠다구요. 나갈 사람은 다 나가고. 고마워요. 자, 시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