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다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몰라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그거 다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몰라요.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것이고, 사탄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친 자가 망하는 거예요. 1차대전도 먼저 친 자가, 2차대전도 먼저 친 자가 망했어요.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도 공산주의가 먼저 치다가 망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친 녀석은 망해요. 죄 없는 걸 쳤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전세계 기독교가 합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 종교가, 전 국가가, 전 주의가 쳤다는 거예요. 그랬지만 친 것은 망하고, 치던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상속받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중심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핍박받으면서 40년 동안 승리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실제 이런 원리 원칙을 실험한 살아 있는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종교는 반드시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거예요. 역사가 그래요. 왜 그러냐? 전부 다 반대시켜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전수해 주기 위한, 인계 받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 전략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공식은 선한 세계와 악한 세계에 맞춰 가지고 적용되기 때문에 잘살고 있는 데서도 보다 희생하고 보다 봉사하겠다는 사람은 중심자가 됩니다.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되고, 전체를 보호해야 되고, 전체를 향상시켜야 됩니다.

미국의 개인주의라는 것은 사탄주의의 열매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를 몰라 가지고 그래요. 영계에는 개인주의가 없어요.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가는 세계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세계와 하늘을 위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위해서 산 사람들이 천국 가요. 위해서 산 사람들이 높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오늘 다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반대다 하는 걸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늘은 맞고 전부 손해배상을 받는 것입니다. (박수)

목사가 돼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고, 남보다도 잠도 더 자고 놀고 잘먹고 사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하나님이 제거해요. 하나님이 그런다면 인류를 어떻게 구해요? 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동생, 형님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영계에 가게 된다면 감리교도 없고, 성결교도 없고 다 없어요. 종교가 없고 교파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형제와 같이 사는 하나의 대 가정이 편성된 곳이 천국입니다. (박수)

거기서는 종교도 필요 없어요. 타락 때문에 그것이 나온 거예요. 메시아도 필요 없어요. *타락한 세계니까 메시아가 필요하고 참부모가 필요하지, 영계에서는 어떤 교파 지도자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경고하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미국 정부도, 유엔도 내 말 듣지 않으면 다른 데로 간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의 뜻을 틀림없이 똑바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몰라요. 오직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이 안 맞은 것이 없어요. 알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앨버커키 못난 사람들한테 자랑해서 뭘 해요? 자랑하러 온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렇게 해야 권위가 서 가지고 여러분이 눈이 뜨여서 따라가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오해한 사람 있으면 미안해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해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홈 타운(hometown;고향), 파더랜드(fatherland;조국)가 없어요. 여기서 홈 타운, 파더랜드를 세워야 돼요. 천국은 거둔 열매를 갖다 저장하는 창고예요.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