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3대 손자들을 회복해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3대 손자들을 회복해 하나님 나라를 이뤄야

그래서 내가 이제 고향에 돌아갈 때가 됐기 때문에 미국에서 30년 동안 수고한 그 최후의 결론을 내리고, 여러분을 깨우치기 위한 순회가 이 50개 주 대부흥회입니다. 겸손하라구요, 겸손. 듣기 싫으라고 말해요, 듣기 싫으라고. 성이 나 보라구요. 아무리 성이 나도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겸손이 여러분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교인들을 사랑하고 하늘의 백성을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돼야지 반역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나 같으면 이런 말을 들으면 성이 날 텐데 박수를 해주니 고맙소! 이 시애틀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면서 제2막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의 3대, 손자들을 회복해 가지고 그 가족과 종족?민족?국가?하늘땅 천국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된다는 것이 온 인류 앞에 남아진 숙명적인 사명인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제 전부 다 보니까 백인도 아니고 내 얼굴을 닮았어요. 형제같이 말이에요. (웃음. 박수) 그러니까 형제인 줄 알고 시작하자구요. 잘 들어 봐요.

이건 뭐냐 하면, 새로운 천년이에요. 3천년을 시작하는 새로운 천년이고 섭리사 7천년대의 천년 가운데 3백년이면 3백년, 30년 이내에 깨끗이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이 해에는 영계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고, 그 전통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맨 후진국이 된다구요. 확실히 레버런 문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레버런 문 얼굴이 밉지 않지요? (웃음) 자기 친척과 자기 형제는 아무리 못생겨도 고운 거라구요. 서론이 본론보다 더 길어지겠네. 그렇지만 모르면 안 되겠으니까 가르쳐 준 거예요. 이제는 넓디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걸 그만두고, 조그마한 골짜기, 깊은 강 골에서 헤엄친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원래는 내가 크게 하고 싶지만 크게 하게 되면 이 사람은 말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가만 가만 하려고 하는데도 점점 커져서 사고라구요. 조용히 들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