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살리기 위한 평화대사와 통반격파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한국을 살리기 위한 평화대사와 통반격파운동

이번에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를 중심삼고 전부 다 곽정환한테 뒤집어씌웠어요. 전라도 패들이 말이에요. 똥개새끼들! 그래서 정부가 망해 떨어지는 거예요. 어디 보라구요. 다 망해 떨어졌지요? 국민이 어디 있고, 자기들이 생각하는 공산주의가 어디 있어요? 재벌들이 규탄해서 지금 문제되어 있고, 노동조합이 문제되어 있지요? 기독교가 문제되어 있어요. 종교와 인민이 문제가 되면 더는 못 넘어요. 내가 손을 대서 이것을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평화 메시아를 만들었어요. 국가적 평화 메시아를 국회의원의 3배 이상 만드는 거예요. 삼 사 십이(3×4=12), 3배 만들어서 4수가 되면 그 사람들을 중심하고 국가를 살리기 위한 활동을 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의 국회의원들에게 세 사람씩 첨부해 가지고 활동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끝까지, 선거 3일 전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와 일체화될 수 있는 결의를 하면 협조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전날에 한 데로 몰아 가지고 여기에서 명령하면, 통일적 기준에서 ‘누구 해라!’ 하면 재까닥 재까닥 해서 국회에 우리가 원하는 반수 이상이 들어가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3차 4차 만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많은 비용을 썼어요. 여러분 재산이 날아갈 수 있는 이상의 것을 다 투자했어요. 그것을 계승받기 위해서 자기 정성과 일대의 모든 전부를 모아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야 돼요. 이제 다 쓸어 버리고 하늘나라의 국가체제 이상으로서 어떻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산업이 그걸 준비해 왔던 거예요. 기계공업으로부터 산업부흥을 만들어 놨어요. 내가 그것을 다 했어요. 박정화 이놈의 자식! 피난민 생활을 하면서 통일교회 경제 부흥할 수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내가 했다면 다 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하라고 했는데 옛날의 습관적인 풍조를 중심삼고 자기 멋대로 하다가 다 팔아먹었어요. 교회를 몇 개 만들었지만….

통일교회를 여러분에게 맡겼지만 여러분이 다 팔아먹었어요. 하나님의 뜻적인 관념으로 볼 때 70퍼센트를 넘지 못해요. 30퍼센트도 못 도달했어요. 내가 중간에서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