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다 가르쳐 줬으니 말씀을 심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말씀으로 다 가르쳐 줬으니 말씀을 심어라

여러분은 누구든지 이스트 가든에 함부로 오지 말라구요. 임자네들도 추방해 버릴지 몰라요. 내가 설 수 있는 하늘나라의 가정을 가졌느냐? 효자의 가정이 되어 있느냐? 나라에 충신의 가정이 되어 있느냐? 세계를 대해 성인의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입장에 있느냐? 하늘나라의 왕자 왕손으로서 설 수 있는 내 가정이 되었느냐? 대번에 묻고 싶은 거예요. 이제 내 갈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 여러분 만날 시간 있으면 세계의…. 청춘시대를 다 잃어버렸어요. 늙어 죽게 되어 지팡이 들고, 청춘시대에 놀러 다니지 못했으니 순회하면서 그 나라에 가서 훈시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알겠지요?「예.」

이제는 선생님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말씀을 다 주었어요. 선생님은 훈시의 말씀을 다 주었어요. 그것을 백 번 읽고 천 번 읽고 자기 일족을 통해 가지고 이 분야라도 충당시켜 나라에 심겠다고 노력하면 나라는 복귀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180가정을 심어 가지고 10가정씩 하면 얼마예요? 1천8백 가정이에요. 1천 가정씩 하면 얼마예요? 1만 가정이 넘어요. 조상이 1만이 되면 그 2대는 1천이 돼요. 10만이 되면 1만이 되고, 나라를 커버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십이진법으로 계산하는 거예요. 십진법과 십이진법, 미터진법과 인치진법을 통한 그런 축복의 혜택권이 통일가에 공유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길을 틀림없이 승리적으로 달려 가지고 왕권을 대신한 칭찬 받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챔피언이 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과제를 이뤄서 거기에 해당하는 계절의 변환 때에 이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따르는 식구들이 선물을 갖다 주면 ‘그 선물을 모아 가지고, 그 핵심적인 내용의 가치를 모아 가지고 헌금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면 그때는 몰라요. 틀림없이 다 환영할 거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필요한 것이 뭐냐? 나라의 권위를 세워야지요. 청사를 세우고 왕궁을 세워야지요. 학교를 세워야지요. 평준화를 위한 교육을 해야지요. 그런데 한푼도 없어요. 여러분 공적의 실적을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때워 가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조공을 바치라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라에 그런 명령이 떨어지는 날이 올 거라구요. 그걸 여러분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를 간직할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