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가정과 나라를 중심한 왕권을 모시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나와 가정과 나라를 중심한 왕권을 모시는 것

<기 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2001년 6월 24일, 6월 들어 네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이 자리는 북쪽 알래스카 코디악으로 성지의 한 곳이 되겠사오니 어제 이곳을 방문하여 오늘 처음 경배식을 맞게 되었사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하늘 보좌에 즉위하셔 가지고 만조백관을 거느리고 천상세계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 성인들을 위주로 하여 수많은 종파 가운데서 축복받고 선한 성인과 악한 살인마들을 같은 자리에서 축복했던 모든 것이 일체화되시어, 이제 사탄세계 국가권을 넘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사탄 권한 이상의 자리에 서서 하나의 축복의 권한을 갖추었기 때문에 사탄이 굴복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그의 잔당들을 정비할 수 있는 정비의 책임을 해 나왔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3차대전까지 지도하려던 모든 악한 지도자들도 굴복하여 하늘의 파수병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이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잔당들을 깨끗이, 영계에서 몰아내고 지상에서 몰아내어 축복의 은사를 기다릴 수 있는 해방권을 부여해 왔사오니, 그들도 하늘을 도울 수 있고, 천지부모의 주변에서 시위의 하나의 따르는 자들로서 세우시어 미래에 해방적인, 본연의 세계에 참여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오로지 모두 일심일체가 되어 하나님을 모시고 천지의 대주인 되는 그들의 직계의 자녀를 모셔 보호할 수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본연의 천상세계 지상세계, 통일된 당신의 사랑의 가정으로부터 사랑의 나라의 주도권을 완성 실천할 수 있게끔, 자유의 환경을 만드는 데 천지부모와 모든 지으신 만물과 합하여서 이 하나의 목적을 완성 완결할 수 있게끔 전심 전력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코디악 지역에 들른 이 기간을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고, 여기에 소수의 무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내일의 축복의 은사를 이 도성을 넘어서 이 주 앞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각자의 책임 소행을 다하기에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투입할 수 있는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은 경계선, 소련과 캐나다를 중심삼은 경계선, 이 지역의 한 중앙에서부터 하늘의 은사를 갖추어 가지고 초민족적 통일권을 갖출 수 있는 하늘의 운세를 연결시켜 주시기를 이 아침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한국을 위주하여 일본과 21일 만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가 돌아가는 모든 새로이 결심한 세계의 지도자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남아진 책임 정비를 완결 지어서 하늘 앞에 깨끗이 하늘의 것으로 봉헌한 지상천국, 새로운 이상 전환세계로서 발표한 모든 그 뜻 앞에 부족함이 없게끔 충성을 다하여 하늘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맡겨진 소행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을 위주한 모든 저나라의 영인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하늘의 은사를 가하시어서 해방의 감사함과 동시에 지상복귀의 책임을 이중적으로 다해야 할 소명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리하여 지상에 평화의 길이 넓게 넓게 개척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도 이 시간에 온 세계에 널리어서 이 날의 말씀을 가지고 인연된 곳곳마다 부활의 역사와 재창조의 역사가 끝을 넘어서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이 아이들은 한국 말을 배워 주나?「매주 일요일마다 교육시킵니다.」그거 시험 치고 다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