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마음의 통일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 평화는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내 몸 마음의 통일을 이루지 못하면 세계 평화는 없어

보라구요. 지금 인류는 평화의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평화, 평화, 평화! 평화가 됐어요? 억천만년 되어도 안 돼요. 타락한, 떨어진 패들 가지고는 안 돼요. 평화의 주인이 누구냐? 누구예요? 가정이 평화가 되려면 평화의 주인인 어머니 아버지가 평화의 원인을 가지고 평화적 내용, 생활 방법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영원한 평화를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평화를 이뤘어요?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었어요. 그 원수의 핏줄을 받은 여러분은 몸뚱이와 마음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숙연해지누만.

몸 마음이 왜 싸우게 됐느냐? 몸 마음이 싸우게 된 것은 평화의 본원지를 잃어버렸든가 파괴시켰기 때문이에요. 몸 마음의 평화의 기준을 찾지 못한 이런 사람들이 세계에 가서 평화를 어떻게 찾을 수 있어요? 싸우고 있는데. 싸우는 사람이 어디 가서 살아요? 쫓겨나요. 가정에서 쫓겨나고, 국가?세계에서 쫓겨나요. 하늘나라에 그걸 갖다가 보관할 수 있어요? 쫓겨나요. 싸우는 패는 어디 가든지 쫓겨나는 거예요. 여기도 싸우는 사람이 있으면 쫓아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구성에 사는 인류 전체가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이것들이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무리 양심 수양하고 그런다 해도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의 목적은 몸 마음을 통일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몸 마음을 통일했느냐? 그게 문제예요. 통일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의 기준이 되어야 돼요. 개인적 통일, 가정적 통일, 종족?국가?세계 통일까지 맞춰 나가 가지고 끝났으면 돌아 들어와서 이걸 전부 다 수리해 가지고 전체가 통일될 수 있는 환경을 누가 만들지 않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수작들을 잘못하고 살았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