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하지 않은 판도를 만들기 위해 참부모가 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타락하지 않은 판도를 만들기 위해 참부모가 와

그래서 어떻게 하나님과 인간을 하나 만들 수 있느냐? 이걸 하기 위해서 종교가 나왔어요.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 선민이 뭐냐? 이것을 땅 위에서 준비해 가지고 천상세계에서 떨어진 것을 꿰매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판도를 가정 판도로부터 국가 판도를 거쳐 하늘땅, 천상까지 미치게 하기 위해서 메시아, 구세주를 보낸 것입니다. 그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참부모!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참다운 아기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참다운 아기입니다. 그 다음에는 커 가지고 형제가 되어 참다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춘기시대에 데이트를 하더라도 참된 간판을 가진 하나님에 속한 아들딸로서 데이트를 하는 거예요.

데이트를 해 가지고 세상으로 보면 뭔가요? 무슨 병? 상사병! 상사병을 알아요? 상사병 날 수 있는 전 단계까지 가는 거예요. 나는 네가 절대 필요하고 너는 내가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절대 필요한데, 절대 필요하니만큼 하나될 수 있는 힘이 끌어당기는 것은 하나님도 끊지 못하고 그 무엇도 손댈 수 없는 자리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비로소 결혼해 주는 거예요. 그 결혼하는 사랑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예식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무슨 타락이 있고 무슨 죄가 있느냐?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이웃 동네에 장가가는 녀석이 말 타고 가다가 변소에 가서 이웃 동네 잔치 구경을 가 가지고 시간 놓치는 그런 일이 될지 모르겠어요. 강원도에 갈 사람은 ‘아이구, 대관령을 넘어야 할 텐데,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문 총재가 요전에 세 시간 했다는데….’ 할 거예요.

내가 열 여섯 시간 45분의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서서 얘기하느냐? 오줌은 어떻게 하느냐? 오줌은 땀으로 흘리는 거예요. 옆에서 통역하는 사람은 오줌도 싸고 똥도 싼 거예요. 그 조정 방법을 몰라요.

강원도는 산이 많아서 이웃 동네에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태어났지만 본성의 마음, 아기 마음을 갖고 살았으니만큼 앞으로 종교세계에서 회개하면 중간에 쌓인 것이 없으니 빨리 회개하고, 복을 받더라도 빨리 받는 거예요. 강원도 사람은 그렇게 알고, 강원도 사람을 위해서 우리 그거 이해해 주길 바라면서 전체가 한번 박수해 줘요. (박수)

오늘 1천2백 명이 모일 것인데, 9백 몇 명밖에 못 들어간다고 해서 그 나머지 사람들, 강원도 사람이 못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여러 가지 고생한 것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