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알아야 가정맹세를 알게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을 알아야 가정맹세를 알게 돼

구백종!「예.」구백종이야, 뭐야?「백중입니다.」나는 구백종! ‘중’이 쉬워, ‘종’이 쉬워?「‘중’이 훨씬 쉽습니다.」(웃음) 응?「아버님께서 항상 백발백중이라고 하십니다.」(웃음) 중이 되기 위해서는 종이 없으면 안 돼요. 구백종! 욕심이 많아 가지고 중을 생각했지만, 종에서부터 중이 시작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구백종’이라고 생각나지, ‘구백중’이라는 말은 꿈에도 생각 안 나요. 말하다 보면 ‘구백종’ 이렇게 돼요. (웃음)「백발백중, 구백발에 구백중!」(웃음) 9백이라는 게 천도 못 되잖아? (웃음) 종이 이것을 넘지 중이 넘지를 않아요. 종이라는 것은 뼈예요, 뼈! 중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부체(副體)밖에 안 된다구요.

가만히 보면 이름이 참…. 한번 들은 사람은 천년이 돼도 잊어버리지 않을 거라, 구백중이니까! (웃으심) 구백종! 여기 해양세계가, 바다 밑창이나 산이나 전부 다, 여기 높은 산꼭대기까지 ‘구백종, 구백종!’ 하고 찾으면 통일천하가 돼요. 아마 구백중이니까 ‘천하의 제일 대표의 무거운 존재가 돼 가지고 제일 깊은 데 들어간다.’ 이거예요. 높은 데는 올라가기 힘들잖아? ‘무거울 중(重)’ 자야, 뭐야?「예. ‘무거울 중’ 자입니다.」‘무거울 중’이면 태평양 밑으로 들어가야 될 거 아니야? (웃음) 종이 있으면 내려갔다 올라가는 거예요. 종은 반발이 돼요. 공을 치게 되면 탁…. 알겠어요?

오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과 황족권을 완전히 앎으로 말미암아 ‘아, 가정맹세가 이렇게 귀하구나!’ 하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그 다음에는 3천년, 7천년 구원섭리역사를 정리해서 하나님의 즉위식을 중심삼고 우리가 성약시대의 해방권을 붙였으니만큼 모든 것이 끝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가정맹세, 그 다음에는 뭐예요? 새천년의 표어, 그 다음에는 뭐예요? 왕권 즉위식이에요. 왕권 즉위식을 한 거기에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어느 누구나 다 이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해방이에요. 왕권 복귀와 해방이에요. 8절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뭐라구요?「해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왕권을 이루어 어디든지 해방된 자유 환경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지상에서, 천상세계가 틀림없이 내 가는 길 앞에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나를 따라, 내가 하나님을 따라 어디 가든지 사탄과 방해되는 장애물이 없이 해방해서 환영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는 발판이 완결돼 가지고 나를 환영하게 되는 것이다! 그거 아멘 아니에요?「아멘!」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선생님이 말한 것을 다 기록해 보라구요. 이것도 가만히 들어 보면 공식적인 말로 되어 있어요. 그런 것 같아요?「예.」지금 그런 걸 모르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요. 들어오지를 않아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이제는 다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