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을 어떻게 싸우지 않고 하나 만들 것이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모슬렘을 어떻게 싸우지 않고 하나 만들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일본과 미국과 중국과 소련을 선생님이 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어요. 한국만을 놓고 내가 세계를 중심삼고 했으면 벌써 복귀되고도 남았지요. 안 그래요? 그러나 한국 혼자 복귀 안 돼요. 반드시 원수나라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7세기에 들어서면서 나라를 잃어버리고 세계에 추방당했어요. 그것을 어떻게 복귀하느냐? 영적인 사탄세계가 모슬렘이에요. 이집트를 중심삼은 모슬람권 규합 운동을 다 하지 않았어요?

그래, 모슬렘하고 어떻게 싸우지 않고 하나되느냐?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 활동하는데 흑인들이 앞장을 섰어요. 그거 왜? ‘밀리언 패밀리 마치(Million Family March;백만가정대행진)’ 할 때 도와줬어요. 전세계적으로 알아요. ‘레버런 문은 우리의 원수가 아니구나!’ 이거예요.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우리를 살려 줄 수 있는 대표자고, 자기가 못 하는 것도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소화 운동을 선생님이 했어요? 뜸 아줌마가 누구던가? 어디 갔어? 뜸 아줌마 남편 어디 갔어?「예. 접니다. (박도희)」있어? 패러컨을 위해서 40일금식 하지 않았어? 영원히 못 잊어요. 영원히 잊지 못할 일을 한 거예요. 박도희는 어디에 가 있나?「아프리카 짐바브웨입니다.」큰소리하더니, 6대 나라를 소화시킨다고 그러더니 거기서 잘못했더구만, 가만 보니까. 믿을 사람을 못 믿었어. 믿지 않을 사람을 믿고 하다가 말이야. 실패자 아니야?「한국에 지금 연합회장이 돼 있습니다.」

연합회장이 하던 모든 일들이 실패작 아니야? 자기가 중심이 돼 가지고 기반 닦을 생각을 하고 사람 시켜 가지고 전부 다 껍데기 벗기지 않았어?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왜 가만히 있어? 뭐라고 물으면 빨리 대답하지, 답답하게. 실패 안 했나?「실패하지 않았습니다.」그럼?「아직도….」아직도 뭐?「지금 조국광복을 위해서 한국에 가서….」조국광복을 위해서 한국에 갔는데, 네가 한국에 가서 조국광복을 위해 일하는 데 그 사람들이 돕고 있어?「짐바브웨에서 내전이 일어나 가지고….」내전이고 뭐고 나 몰라.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이거야.

자기가 쓰는 사람을 자기가 편리하게 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이름을 남기면 안 돼요.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길러서 내세워야 돼요, 길러서. 피땀을 흘려서 내세워야 돼요.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자기가 동쪽으로 가려야 갈 수 없는 사실을 알려 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