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형제, 일족을 찾는데 아까운 게 뭐고, 뭘 주저하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아들딸, 형제, 일족을 찾는데 아까운 게 뭐고, 뭘 주저하느냐

이제 주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왕권을 전수해서 만들기 위해 가는 거예요. 4대 심정권!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고 나는, 아담 해와는 그 아들딸에 두 세계, 창조한 무형권과 유형권을 실체로 보여 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주체와 대상이 주체는 보이지 않는 것을 대신한 것이요, 상대는 보이는 걸 중심삼고 대신한 거예요.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평면적으로 하나되더라도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영원한 종적 횡적의 연결된 뿌리에 갖다 결탁하더라도, 접붙이더라도 상충이 없다구요. 잎을 접붙여도 마찬가지고, 가지를 접붙여도, 뿌리를 접붙여도 접이 붙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눈물이 없으면 안 되고, 불쌍하게 보고 그래야 돼요. 잃어버린 가족을 몇천년 만에 자기 아들딸을 찾고 형제를 찾고 일족을 찾는 데 있어서 주저할 것이 어디 있고,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어요? 그런 심정이 필요해요. 4대 심정권이 뭐예요? 하나님이 그것 때문에 영어의 몸으로 지금까지 역사의 한을 품고 해원성사를 바라는 거예요. 못난 레버런 문을 바라고 있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 나라가 소원하는 것이 못난 나 아무개 메시아, 김씨 메시아를 중심삼고 목을 매고 바라고 빌고 고대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는 존재는 이게 뭐예요? 수치스러운 것을 알고, 발이 안 가거든 손으로 기어서라도 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가야 돼요. 기어서 못 가겠다면 머리라도 경계선을 넘어 턱을 걸고 머리는 경계선 저쪽으로 넘어가 있어야 돼요. 몸뚱이는 여기에 있지만 말이에요.

세상에서는 죄인들의 목을 자르지요? 목을 잘라 가지고 남대문에 걸어 가지고 선전하는 거예요. 그 경계선에서 내가 죽더라도 모가지는 저쪽으로 나가야 된다구요. 그게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오줌을 싸더라도 표시를 하는 거예요. 일생 동안 어디를 가더라도 10년에 하나씩 손수건에 80세까지 싸 가지고, 여덟 가지 손수건에 싸 가지고 말려 가지고, 내가 오줌을 싸고 사는 것도 이 손수건에 다 표시하고 살아 왔다고 이래야 돼요. 모세도 시체 가지고 싸웠지요? 예수는?「싸웠습니다.」아브라함도 마찬가지예요. 열대 애급에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얼마나 싸웠느냐 이거예요. 애급에서는 묻을 곳이 없어요.

지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자기 나라 고향 땅에 묻혀요, 어디에 묻혀요? 나라가 아니에요. 사탄세계예요. 공산당이 이것을 알면 여러분의 무덤을 파 버려요. 선생님에 대해서 김정일은 마음속, 뼈 골수의 원수로 생각하고 있어요. 살은 좋다고 하지만, 웃지만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차피 해결을 봐야 돼요. 자연굴복하기 전에는 투쟁적 개념을 언제나 갖고 나오기 때문에 포위작전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