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생축헌납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총생축헌납을 해야

지금 문제가 그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이거예요. 이번 왕권 수립 때 말한 대로, 제일 문제가 순결혈통이에요. 결혼하게 되면 절개를 지켜야 돼요. 둘째는 뭐예요? 무엇이에요?「인권입니다.」인권 평준화입니다. 형제예요, 형제.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종이든, 인종차별이 있을 수 없어요. 황인종은 아담의 아들 중에…. 아담의 아들이 뭐인가?「가인 아벨 셋입니다.」가인 아벨 셋! 그 다음 노아의 아들은 뭐예요? 함.「함, 셈, 야벳입니다.」그 세 아들이 그거예요. 세 아들이 그거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한 족속이 다 벌어진 거라구요. 형제예요.

고향 찾으려면 형제를 알아봐야지요. 조상을 알아봐야지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사도 바울도 하나님이 부모인 줄 모르고 핏줄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얼마나 수난 길을 갔어요? 저나라에서는 그렇게 간단해요. 하나님은 우리와 숙명적으로 직결된,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하나된 부자지관계예요. 요걸 아는 거예요, 요거.

하나님이 슬펐고, 참부모가 슬픈 그 사실을 얼마만큼 아느냐 하는 문제, 그 말씀의 깊은 골짜기를 들어가 보니 역사적 전통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최후의 장벽은 뭐냐 하면, 총생축헌납이에요. 나라는 걸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 일본 사람이란 말 그만두라는 거예요. 총생축헌납 역사시대에 넘어가는 것이니 일본 사람이 형제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소유가 없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안 하고 가게 되면 앞으로 문제가 돼요. 선생님이 발표한 날짜, 언제 했는데도 불구하고 몇 달 연장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가는 길이 멀고 가까운 문제가 된다구요. 몇 대, 수백 대, 수천 대를 잃어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아?「예!」나 수백억 달러의 돈을 벌어서 세계를 살리려고 했지만 말이에요, 돈 한푼 없어요. 내 소유가 없어요. 지금 빚지고 이 놀음을 해요, 일본 간나 자식들이 책임 못 하기 때문에.

이번에 유정옥이 갔지? 오야마다!「예. 갔습니다.」유정옥이 왜 보냈는지 모르지? 일본 사람들에게 맡겨야 안 돼. 닦달을 해라, 이놈의 자식. 정 안 되면 40년 원한을 복수해라 이거야. 물어내라 이거야!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이 어머니 나라의 책임을 시키려고 하는 거야. 알겠어?「예.」

일본 사람들의 말 들어 가지고 안 되겠으니 너희들이 절대주의자가 되어 일본에 영향 미치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 일본에 들어오는 게 젊은 청년들이에요. 30대에서 40대 전후라구요. 달려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들이 갈 곳이 없어요. 돈 있으면 뭘 해요? 몸 팔 것밖에 없어요. 통일교회에 다 기어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