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는 언어는 참부모의 심정을 연결시키는 조국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원하는 언어는 참부모의 심정을 연결시키는 조국어

구니(國; 나라)라고 하는 말, 이것을 던져 버리라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역사적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지금도 몇 퍼센트는 필요하지 않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겠어요?「하이.」일본을 버려요, 안 버려요?「버립니다.」하나님한테 ‘하나님! 일본 말이 본래 아담과 해와가 완성한 가정에서 사용해야 될 말입니까, 아닙니까?’ 하고 물어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말은 어떤 말이냐? 참부모의 심정을 연결시켜야 될 조국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누가 잃어버렸어요? 남자가 잃어버렸어요, 여자가 잃어버렸어요?「여자가 잃어버렸습니다.」일본 말로 온나(女; 여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물을 오미즈(お水; 물)라고 하고 소금도 오시오(お鹽; 소금)라고 하는 것처럼 전부 다 오(お)를 붙입니다. 여자들이 제일 잘 붙이는 말이 오, 오, 오입니다. 해봐요!「오, 오, 오!」(웃음)

사람의 말도 오코토바(お言)라고 해요, 미코토바(み言)라고 해요?「미코토바!」오, 미! 아마테라스(天照らす; 하늘에 빛나시다) 뭐라구요?「오미카미(大御神)!」그것은 큰 미카미(みかみ)예요, 높이 받들어 모셔야 될 오예요?「모신다는 것입니다.」정말이에요? (웃음) 여자는 그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카미까지 오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크다는 뜻보다 모신다는 뜻이 맞아요. 그런 것이 여자한테 맞다는 결론입니다. 문 선생한테 오를 붙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오오오…! 발음이 안 되잖아요? 오오오…오토상(お父さん; 아버지)! 복잡하다구요. (웃음)

통일교회의 문 선생이 무슨 이름으로 일본 여자들을 모아 놓고 훈시를 하면서 모두 다 입을 벌리고 좋아하면서 듣게 만들어요? 여기도 도다이(東大; 동경대학)를 졸업한 여자들이 많이 있겠지요? 도다이(燈臺; 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이지 낮에는 필요 없습니다. (웃음) 지금 선생님이 대낮의 말씀을 하고 있다구요. 밤의 말씀은 필요 없어요. (웃음) 한밤에 방향을 가르쳐 주는 도다이는 필요하지만, 대낮에 그러한 도다이는 귀찮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없애 버려라!

만약에 1년 내내 대낮만 계속된다면 도다이가 어느 미사키(岬; 곶)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어리석지 않은 똑똑한 일본 여자들! (웃음) 1년 내내 밤이 없으면 도다이가 필요해요, 불필요해요?「불필요합니다.」그런데 도다이를 찾는 사람들은 바카라구요. (웃음) 그런 사람들은 죽어야 됩니다. 안 죽으면 죽여서 조그만 배에 실어 가지고 큰 바다로 흘려 보내면 깨끗이 처리된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