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부모이기에 아들딸을 닮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부모이기에 아들딸을 닮았다

하나님은 누구를 닮았어요?「아버님을 닮았습니다.」아들딸을 닮았습니다. 하나님의 장자와 장녀의 얼굴이 어떤 얼굴이냐? 아담과 해와의 얼굴을 꼭 닮았습니다. (한 여자를 탁 치시며) 똑같은 얼굴에 눈이 있고, 코가 있고, 입이 있으면 모두 다 마찬가지로 이런 여자일 것이 틀림없다구요. (웃음) 그렇지요? 네가 낳은 아들딸들 가운데 네 얼굴을 닮은 아들딸한테 관심이 더 많아, 안 많아?「더 많습니다.」부부끼리 싸움을 할 때 엄마가 ‘저 아이는 엄마를 꼭 닮았다.’ 하면, 아빠는 ‘그런 바보 같은 소리는 하지 말라! 아빠를 꼭 닮았다.’ 해요, 안 해요? (웃음)

그 아들딸이 어디서 생겼어요? 어머니의 귀한 것과 아버지의 귀한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생겼습니다. 그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생식기라구요. 생식기는 무엇이냐? 생명이 배가 고파서 죽게 된 아이한테 밥을 주는 것이 생식기(生殖器)라고 합니다. 아, 정말이라구요. (웃음) 그렇게 기억하면 ‘아, 생식기는 가장 귀한 것이다.’라고 대번에 결론이 내려지는 거예요. 알겠어요?「하이.」

모두 다 ‘통일교회의 문 선생은 생식기를 나쁜 것이라고 해야 될 텐데, 왜 그것을 귀한 것처럼 말하느냐?’ 하면서 ‘바카, 바카, 바카…!’ 합니다. (웃음) 일본 사람들도 문 선생을 바카라고 한다구요. 항상 교주가 생식기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왕바카라고 하는 별명이 붙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몰라요? 할머니! (웃음) 팔십 이상의 할머니는 없어요? 그런 할머니가 있으면 나오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키스라도 해줄지 모르지요. (웃음과 박수) 뭐가 나빠요?

아, 빼어난 미인이 아니니까 앉으라구! (웃음) 몇 살이에요?「내일 팔십 다섯이 됩니다.」(웃음과 박수) 내일 팔십 다섯이 된다면 선생님의 누이동생이에요? (웃음) 누이동생이에요, 뭐예요?「누나입니다.」아, 누나예요? 남자한테는 뭐예요? 동생이지요? 그러면 오늘밤에 저 할머니가 훌륭한 할머니가 되지요? (웃음) 이름만을 물어 봐도 기뻐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앉아서 자도 좋다구요. (웃음) 잠자도 좋으니까 자리를 비워 두라구요! (웃음)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있습니다.」만나 봤어? (웃음) 어떻게 알아? 아무리 늙은 할아버지라도 할머니를 만나게 해주면 그 아들딸을 효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래요? 그렇다면 젊은 여자가 할아버지와 결혼하는 것이 좋아요,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아요? 결혼한 다음에 어떤 여자가 감사해야 돼요? 남자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가 더 감사해야 돼요, 더 젊은 여자가 결혼한 것을 감사해야 돼요? 대답하라구! (웃음) 무슨 말인지 몰라요? 모르면 바카라구! (웃음)

오른손밖에 모르는 사람은 왼손만이라도 바카라고 하는 거라구요. 눈 하나가 좋다면 바카라고 합니다. 양쪽이 다 좋아야 됩니다. 대낮만 좋다는 사람은 바카라고 하기 때문에 밤도 좋아해야 된다구요. 아들딸을 밤에 만들어요, 대낮에 만들어요? (웃음) 대답해 보라구! 낮이야, 밤이야?「밤입니다.」여러분의 아들딸을 밤에 만들었어요, 도시락을 먹으면서 만들었어요? (웃음)「밤입니다.」밤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