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메시지를 신문에 공고해서 경고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영계 메시지를 신문에 공고해서 경고해야

……축복하는데 합장 동산에 와서 묻히고 싶다는 거예요. 열두 사람, 72문도, 120문도 해 가지고 세계 사람이 하나되어 한 동산에 묻혀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와서 조상을 숭배할 수 있게 되면 천하가 망국지종이 되겠어요, 흥국지종이 되겠어요?「흥국지종이 됩니다.」싸워서 통일되겠나, 안 싸우고 통일되겠나?「안 싸워서요.」알긴 아누만. 그것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지방에 있는 뭐인가? 유교인가 불교인가 모스크(사원)가 있다면 데리고 가서 경배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회 축제를 만들면 말이에요, 몇천만이 모일 수 있고 몇억이 모일 수 있어요. 꽝창 꽝창 나발 불고 북 치면 세상만사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그 놀음을 하라구요.

지금부터 신문에 내려고 그래요. 여기 장정순도 뭐 ‘장가가 무슨…?’ 똥개 같은 성을 가지고 장 씨네 문중이 어떻다고…. 이놈의 문중의 대가리를 까 버려야겠어요. 불교도 석가모니가 메시지를 통고했지요? 뭐 야단하더니 매맞아 죽지 않았구만. 나같이 핍박 안 받지 않았어? 핍박받았나, 황선조?「안 받았습니다.」세계일보!「예.」뭐야? 한 뭣이? 이 뭣이?「이동한입니다.」이동한!「예.」핍박받았어? 한두 녀석이야 그거야 죽을 사람들이지, 뭘 모르고 다.

대통령의 축제, 생일날에도 죽는 사람이 많은 걸 알아요? 잔칫날에도 죽는 사람이 많은 줄 알아요? 축제할 때 죽는다고 ‘아이구, 아이구!’ 한다면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런 패들이에요, 그건. 오래지 않아 죽는다 그 말이에요. 꺼져 가는 거예요.

성 어거스틴이라고 할까, 그냥 어거스틴이라고 할까? 현실이!「아버님이 ‘성’ 자 붙이시면 안 되지요.」그러면 뭘 붙이면 되겠나? 뭘 붙이면 좋겠나? 붙이면 좋겠다는 것 붙여 줄게. ‘현실이 남편 어거스틴’ 하면 좋지. 다 이제 이름을 박아서 신문에 내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의견을 중심삼고 당신들 이렇게 해서 종단에 모시게 할 수 있는 사모님을 왜 내버려두느냐 이거예요. 자기 메시지 끝에 ‘지상에 있는 모든 종단 책임자들, 행정 책임자들은 아무개 종단이면 아무개의 사모님을 나같이 모시지 않으면 내가 있는 곳에 못 온다.’ 이렇게 공고를 하고 사모님을 모시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축제날에 가서 연설할 준비를 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생일날, 그 다음엔 돌아간 날, 공자 제사하는 날 있잖아요? 대표 로 가는 거예요. 예복도 쓱 해서 여왕의 옷을 입은 거와 같이 남편을 그렇게 사진 찍어 놓는 거예요. 사진을 산 사람같이 만들 수 있어요. 그래 놓으면 얼마나 신나겠어요?

왜 웃지를 않아? 이정옥, 무슨 말인지 알지?「예.」잘 못 듣는 모양이구만. 잘 안 들려?「아뇨, 들립니다.」들려?「예.」나보다 동생인데 왜 못 듣노? 욕심이 많아서 못 듣지. 알겠나? 그럴 때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성인들, 영계에 있는 성인들 몇백 명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를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성인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겠다는 것이 천국은 이미 결정됐으니, 지상에는 그 방식을 안 따라가면 자기들이 가만 안 있겠다는 거예요. 사탄 몇 배의 일을 해서 순식간에 바로잡을 것입니다. 협박이 아니에요. 경고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다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