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가르쳐 줬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나아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다 가르쳐 줬으니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나아가라

지금까지처럼 노라리가락으로 믿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제는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어요. 선생님보고 기도할 때가 지났고, 하나님 부를 때가 지나갔어요. 다 알고 있어요. 교본을 통해 가지고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교 과정까지 다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아니만큼 실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명령했는데, 따먹지 말라고 하면 따먹지 말아야지요.

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 과정에 여러 가지 탕감노정을 다 지켜 나온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그걸 실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실천하고야 선생님이 수고한 모든 과정의 핏줄이 연결되고 생명이 연결된 그 실체와 더불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연결되기 때문에, 역사성을 띠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핏줄을 받았으면, 선생님이 천주사적 해방을 했으면 여러분은 국가적 해방과 세계적 해방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서 나라를 바쳐야 돼요. 120개 국가예요. 이것이 2012년까지 청산되어야 돼요. 보라구요. 세상이 얼마나 복잡다단하고 얼마나 뒤집어지는 일이 있을지 몰라요. 미국이 지금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어쩌면 딱 전쟁하는 시간까지도 우리가 모이던 시간과 비슷한지 몰라요.「오늘 새벽 한 시 40분인가 청평에 도착하신 시간과….」

그래, 선생님이 이런 것을 다 끝냈기 때문에 과거에 감옥 들어간 선생님을 대해서 손을 들면서 ‘부모님, 승리해 가지고 나오소서.’ 하던 사람들을 잊을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을 가누어 줘 가지고 아들딸이 있으면 3대를 걸어 통일교회에 들어오라고 지시해 가지고 들어오면 자기 부모가 선 자리를 연결해서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허락하려고 그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옛날 아버님 감옥에서 나오실 때 환영했던 가족 아들딸들을….」나올 때가 아니고 들어갈 때야, 들어갈 때. 나올 때에 환영했으면 다 만났게. 들어갈 때 손을 흔들면서 눈물을 흘리고 하던 그들을 중심삼고 3년 동안 감옥에서 기도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가누어 줘 가지고 떨어졌지만, 그 사람들의 궤도 위에 1차?2차?3차,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조상의 인연을 연결시켜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 축복 혜택권에 동참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마운 일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인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도와줘야 되겠나, 안 도와줘야 되겠나?「도와줘야 됩니다.」내가 아니면 여러분이 도와줘야 돼요. 여러분이 그 기반 위에 섰어요. 여러분이 도와줘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