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앞에 효자 효녀가 되는 데는 경계가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하늘 앞에 효자 효녀가 되는 데는 경계가 없다

자, 그래서 이제는 때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고, 180도 모든 것을 부정하고 180도 돌아서 가지고 천지의 중심인 참사랑의 부모가 내 아버지요 내 어머니요, 그 사랑과 그 생명과 그 핏줄이 내게서, 내 세포에서 약동하고 있다 이거예요.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천국 가면 천지부모를 따라가야지 자기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아침 햇빛이 나오면 말이에요, 등불 밑에서 뭘 하겠다고 하는 것은 다 부정당해요. 바깥에 있는 태양 빛을 따라가겠어요, 등불을 따라가겠어요?「태양 빛을 따라갑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생물은 더 밝은 빛을 따라가는 거예요.

우리 선진이도 그래?「예.」‘예.’ (웃음)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어두운 세상이 아무리 그렇더라도…. 어둠은 어둠으로써 빛만 찾아오면 일시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빛이 완전히 점령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영계의 조상들…. 요 1킬로미터 안에서 수많은 조상들이 왔다 갔지만, 이 조상들이 이제 여기에 재림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도 영적으로 보면, 레벨이 높은 사람들이 가 가지고 낮은 사람은 종적으로 몇 대가 돼서 중심으로 모시는 거예요. 보다 충성하고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기도할 때 조상을 동원해 가지고, 오늘 여기에서 어디 간다 하게 되면 여기에 있는 모든 재림한 조상들이 거기에 길이 막혔으면 거기에 전문적인 영들이 파수병이 되어서 협조하는 거예요. 영계의 선한 영인들을 동원해 가지고 ‘가는 목적지가 이런 곳인데 우리 아무개 족속의 메시아가 가니, 너희들 앞에 길을 열어 주면 너희들은 복 받을 텐데 이래라.’ 하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여러분의 기준에서 기도할 때는 여러분의 기준이 어느 기준인지 그 기준에 응할 수 있는 조상들이 동원되지만, 그 이상이 될 때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우리에게 천지의 중심가정으로서 축복했기 때문에 내가 틀림없이 천지의 중심가정으로 행사하는데 내 말 들어라.’ 할 때 영들이 듣고 ‘저 녀석, 무슨 중심이야? 말만이지. 껍데기다.’ 하고 도리어 쳐 버린다구요.

그래서 ‘참부모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니까 이 세계의 모든 그것을 찬동하는 사람은 협조해라.’ 그렇게 해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영계권이 자기의 활동권 내에 들어가느니라! 아멘이에요. 그것을 알았으면 이제 살아 보라구요. 얼마나 힘든가, 얼마나 힘든가!

‘선생님이 천주해방을 했다니! 그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할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왕권,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는 나다! 나는 타락한 아담보다도 더 깨끗하고 더 완전한 사람이고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그 이상 깨끗하고 멋진 남자나 여자다. 우리 가정은 그들의 천배 백배 이상 중심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모든 안팎에서 싫다고 하더라도 상속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자리에 있다!’ 아멘 해야 된다구요.

씨 중에 내가 첫째 번 씨다, 수많은 씨 가운데 일등 씨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경쟁하지요, 경쟁? 축복가정들이 몇억이 되는데 1등이 누구예요? 1등이 전부 1등이에요? 효자 하게 되면 나 혼자 효자가 아니라, 천 사람 만 사람을 길러 가지고 그들이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서 ‘효자가 되어 보겠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성인이 되면 성인의 나라를 백개 천개 만들어 하나님 앞에 바친 성인 왕의 자리의 성인이 되겠다, 성인의 아버지다, 이래 보라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얼마든지 욕심을 가지고 자지 않고 먹지 않고 하면 암만 하더라도 그 길을 막을 자가 없어요.

여자들, 한번 해볼래요? 우리 어머니를 좋아해요?「예스.」‘나는 어머니의 십배 백배 이상 하늘 앞에 효녀가 되는, 어머니보다도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어머니 이상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다고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한계가 없어요. 거기에는 경계가 없다구요. 올림픽 대회에서도 기록을 깨지요? 기록 깨지 말라고 그래요? ‘올림픽 대회에서 기록 깨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면 그놈의 올림픽 대회 때려부수어야 돼요. 사탄 편 올림픽이 되는 거라구요.

야야, 이것 맛있다. 말을 못 하게 맛있다.「아버님께서는 복숭아하고 다른 과일들을 들고 계십니다. (통역자)」여러분한테 얘기하면 몇 사람이나 듣고 전부 실천할 것 같아요? 듣고 다 흘려 버리지요.「아닙니다.」이것이나 먹고 다 돌아가지. (웃음)

돌아설 때가 와요. 미국에서 잘사는 사람은 자기 집 팔고 땅 팔고 아프리카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을 형으로 삼고 동생으로 삼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백인 여자들이 검은 흑인하고 살다가 아들딸을 흑인 낳았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다섯 아들딸을 낳았는데 다섯 사람 중에서 흑인 애들이 셋이고 흰둥이가 둘이면 흰둥이만 사랑하겠어요? 어머니는 도리어 흑인 아이를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왜 이렇게 흑인으로 태어났니?’ 하고 말이에요. 앞으로 내 어머니가 흑인으로 낳았다고 해서 백인보다 더 사랑한 그 역사를 지녀 가지고 그 아들딸이 일생 동안 백인 이상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아들을 만들어 주면 복되다는 거예요, 그게.

지생련!「예, 아버님.」사랑 노래나 한번 해봐라. (박수) 이제 우리가 효녀 ‘심청’ 발레를 만들었지만, 춘향전 발레를 만들 거예요. 춘향전에 나오는 훌륭한 남자가 누구인가? 이순신인가?「이 도령입니다.」이 도령인가?「이몽룡입니다.」글쎄, 춘향전은 여자가 주류이지, 남자가 나라를 사랑하는 데 대표가 누구냐 이거예요. 이순신이에요. 그런 것을 발레로 만들 거라구요. 너무 길게 하지 말라구. 맛만 들여야지, 양념장을 싹 해 가지고 해줘야지 양념이 짜든지 맵든지 하면 먹다가 그만 둔다구.「짧게 하겠습니다.」(지생련 씨가 판소리 ‘춘향가’ 중 일부를 부름)

「다 잊어버렸어요, 아버님. 다시 하겠어요.」(박수) 누가 다 아나? 넘어가면 되지, ‘아이구, 잊어버렸어요.’ 그러고 있어.「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습니다.」(다시 노래 부름) (노래하는 중에) 이거 노래를 음미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춤을 추고 다 판이 벌어져야 할 텐데, 전부 다 돌석들만 앉아 있으니 뭐 맛이 나나? 그만두자! (웃음)

「일어서 주십시오. (통역자)」우우우! 한 사람만 해? 세 사람은 해야지, 소생?장성?완성. 자, 장성으로 하라구.「예. (김효율)」요전에 그 노래 뭐 있잖아, 잘하는 노래.「한국 노래 하겠습니다.」한국 노래 말고 영어로 한번 하지. (김효율 보좌관이 ‘대니 보이’ 노래) 자, 형진이! 일어서라구. 노래하고 무술 한번 시범하고 들어가자. 중국 사람이 다 됐어. 옷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형진님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