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간에 대하여 번성하라는 제2축복을 주셨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인간에 대하여 번성하라는 제2축복을 주셨습니다.』

거기에 무한히 주고 싶은 참된 아버지, ‘무한히 주고 싶어하는’을 넣으라구. ‘무한히 주고 싶어하는 참된 아버지’. 그래, 읽으라구.

『……유엔뿐만 아니라 향후 세계 질서는 정치주권이 도덕적, 영적 가치와 별개로 작용해서는 공익과 평화가 보장되기 어렵습니다. 신의 이상에 기초하고 우주공법과 통하는 영적?도덕적 고차원의 지도력이 요청되는 것입니다.』

고차원 그 위에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공식은 최후의 원수 원수끼리 사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수의 자식끼리 축복 결혼할 수 있는 자리를 넘어서야 완성된다는 그걸 집어넣어야 되겠어요. 공식이라는 거예요. 평화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원수 원수끼리 결혼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국경을 철폐해서 두 원수 나라가 전체 교차결혼 하면 평화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 하나 집어넣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그 종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요걸 축복에….」그럼!「축복 항에 넣도록 하겠습니다.」공식이에요. 그것을 딱 집어넣어야 돼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는 이것이 공식이고, 인류의 입장에서 이 공식을 어떻게 넘느냐 하는 것이 과제로 되어 있다는 그것을 딱 집어넣으면, 누구나 불문하고 원수 원수끼리 자식을 세워서 결혼시켜 가지고 자기들보다 나을 수 있는,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적 사랑을 하는, 원수까지 사랑함으로써 평화의 가정 기준까지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집어넣으면 되겠다구요. 자!

『……평화대사들은 물론 우리 모두가 평화운동의 주체가 되어 기필코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다 함께 타를 위하는 삶으로 참사랑을 실천하자고 결의합시다. 감사합니다.』(박수)

평화대사들이 지원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지원하는 유엔의 기구가, 세계 이상적 기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끝내는 거예요. 지원하는 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새로운 유엔을 창건해야 된다는 거지. 자, 그러면 됐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