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나님 가운데에서 이 마루 될 수 있는 양심적 최고의 기준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문제가 된다구요. 그게 뭐겠어요? 미국에 돈 많다고 자랑해? 퉤!퉤! 하나님 앞에 돈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권력, 군사력?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에요. 하나님 앞에 대할 수 있어요? 지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을 대할 수 있어요? 뭐 여기 하버드 대학을 나오고 무엇이고, 거기에 박사가 돼 가지고 큰소리하더라도, 다 벌거벗어 놓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그것 가지고 하늘나라에 못 가요. 전부 다 지옥 떨어지게 돼 있지요. 큰소리 마!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참사랑!」뭘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뭘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말해 봐요.「트루 러브!」트루 러브가 혼자 생겨나요? 인간을 좋아해요, 인간을. 사람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사람을 좋아합니다.

흑인들, 백인을 좋아해요? 안 좋아하면 낙제꽝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백인, 흑인들을 좋아해요? 못 좋아하면 낙제꽝이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인간을 좋아해요. 사람을 좋아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사람을 좋아하는데, 그 얼굴, 미인 미남을 좋아해요? 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예요. 여자가 가진 생식기, 남자가 가진 생식기 둘밖에 없어요. 다 여자 남자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어요?「닮았습니다.」벗겨 보라구요, 마찬가지지. 검은 털 나고, 누런 털 나고 그렇지. 다른 게 두 가지밖에 없어요.

그러면 사람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남자 사람, 여자 사람? 여자들 해보지요,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미국 여자들이 넘버원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 사람, 여자 사람? 아, 답변해 봐요. 따져 가지고 얘기하지요. 미국 여자들은 ‘여자 사람!’ 할 거라구요.

여자 사람은 뭐예요? 컨케이브(concave; 오목)라는 게 뭐예요? 울타리, 받겠다는 거예요. 받자는 거예요. 남자는 뭐예요? 컨벡스(convex; 볼록), 주겠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게 살보다도 깊은 데 들어가 있지요? 남자는 살보다도? 나와 있지요? 여자가 받겠다는 거예요, 남자가 주겠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아, 솔직히 얘기해 봐요. 둘밖에 없어요. 남자 여자 둘인데, 사람 하면 남자 여자 둘인데 하나님이 남자 여자 가운데 여자를 좋아하겠나 남자를 좋아하겠나 묻잖아요?「여자를 좋아합니다.」「남자를 좋아합니다.」(웃음) 그래, 서로 얘기하는구만, 남자 여자. 밤을 좋아하느냐, 낮을 좋아하느냐? 어떤 사람은 낮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밤을 좋아하고…. 하나님은 밤 가운데서 필요로 한 것이 낮이에요. 낮을 지었어요. 다 그런 거예요.

자, 둘밖에 없잖아요? 남자 여자 하게 되면 다른 것이 둘밖에 없어요. 안 그래요? 그러면 어떤 걸 더 좋아할 것이냐? 그것을 몰라 가지고 우선을, 선후를 가린다는 것은 바보 멍청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간부들, 하나님이 무엇을 더 좋아하겠어요?「여자!」응?「여자!」저 봐, 여자래. (웃음) 책임자가 여자라고 생각하니 낙제꽝이지. 마이클 젠킨슨은 어드래?「맨(Man)!」왜 맨이야? 왜 맨이야? (웃음) 난 영어에서 배웠어요. 맨은 말이에요, 이렇게 돼 있고, 우먼(woman)은 이렇게 돼 있어요. 어떤 게 위예요?「맨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양심의 사실을 발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자가 작잖아요? 남자보다 작잖아요? 남자가 높지, 여자가 높아요? 여자가 돼 봐야 요까지밖에 안 되지요. 이걸 남자가 끌어올려야 여기까지 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