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신임하는 가정과 대사관 본부의 사명을 완성하자

미국을 위해 죽게 되면 천국 가느냐 하면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원수 원수끼리 둘이 합해 가지고 교차결혼을 할 수 있는, 기쁨의 소망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180도 돌아서는 자리에 있어서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의 시원지, 출발지가 탄생하느니라! 잘 알아야 되겠어요.「아멘!」

모슬렘도 형제요, 백인도 형제예요. 같이 축복의 자리에서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해방의 자리를 우리 가정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일원화시켜야만 하나님이 안정하고 안심하고 비로소 왕의 왕의 자리에서 억천만세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타락한 인류의 소원이요, 내 개인의 소원이요, 역사의 소원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그 세계로 전진!「전진!」전진!「전진!」전진할지어다!「전진할지어다!」

미국의 산야를 넘어서 세계의 방방곡곡 어디든지 이 물결은 수평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통일천하를 완성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거기에 직행하기를 바라면서, 레버런 문은 14일 해방 기념일에 한 전통적 축복의 말로서 대사관 설정과 대사 임명이 이렇게 막중하다는 걸 알라구요. 여러분 가정은 역사이래 하늘나라로부터 처음으로 파송한 대사의 가정이에요, 역사이래 부모 자리를 처음으로, 부부 자리를 처음으로, 형제의 자리를 처음으로, 가정의 자리를 처음으로 임명한 이 순간인 것을 망각하지 말고, 그 원칙을 일체화시켜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전부 다 용사의 용사가 될지어다! 아멘!「아멘!」알았어요?「예.」

가정에 들어가서 선생님 이상…. 선생님은 싸워 나오는 생애를 지금까지 걸어왔어요, 83세까지. 여러분은 싸우지 않아요. 여러분은 선생님 이상 활달하고,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은 탕감이 없어요. 즉각적으로 여러분의 가정과 일족에 영원한 보물로서, 하늘나라의 다리가 되어 가지고, 기도가 돼 가지고 직행할 수 있는 이 길을 빨리 빨리 각자가 완성해야 할 책임이 남은 걸 알지어다!

그런 곳으로 틀림없이 가겠지요? 한 번 더 하나님 앞에 일어서서 맹세하자! 하늘나라의 대사관 집을 대신한 우리 집이요, 대사들의 어머니 아버지, 부부, 그 자녀 전체가 하늘이 신임할 수 있는 가정과 대사관 본부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쌍수를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자!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박수)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