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감람나무 밭인 이 세계를 참사랑의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돌감람나무 밭인 이 세계를 참사랑의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그래, 하나님의 참사랑이 어떤지 알아요? 아가씨들,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천국 못 가요. 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미국하고 지금 종교전쟁이 벌어지게 됐어요. 민족 민족끼리 싸웠지만, 종교전쟁, 종교끼리 싸움은 안 했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종교전쟁이 벌어진다면 흑인하고 유색인종이 하나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말이에요, 종교연합운동을 했어요. 기독교로부터 유대교로부터 모슬렘으로부터 불교로부터, 그 다음엔 유교하고 연합운동을 했어요. 종교를 연합해서 뭘 하자는 거예요? 타락을 해서 이걸 전부 때워 버리고 한 것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았다는 완성 자리를 넘어서서 본연의 자리에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밭을 참감람나무로써 접붙여 가지고 되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원해요?「예.」자, 여자들,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아요? 여자가 하나님의 참사랑을…. 여자가 먼저 타락했는데 여자가 하나님의 참사랑하고 하나되었겠어요, 거짓 사랑하고 하나되었겠어요? 참사랑하고 하나됐으면 누가 뜯어고칠 수가 없어요. 거짓 사랑하고 하나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주체, 몸뚱이를 가진 하나님이 생명체도 참사랑과…. 생명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이에요. 여자의 생명체, 남자의 생명체를 움직이는 것은 사랑이지요? 딴 것으로 움직일 수 없어요. 돈이 움직이지 못해요.

아담 해와가 완성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움직일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체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생명체에서, 사랑과 생명체가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의 핏줄이 생겨나요, 핏줄. 핏줄!

이렇게 볼 때, 기독교는 예수를 다 숭상하는데, 뭐 예수님이 뜻을 이뤘어요? 예수님이 핏줄을 남겼어요, 못 남겼어요?「못 남겼습니다.」하나님 대신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체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체가 일체 된 데서 핏줄을 이 땅 위에 남겼어요, 못 남겼어요?「못 남겼습니다.」못 남겼기 때문에 뜻이 완성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가정이 없어요. 예수님의 가정이 없어요. 아들딸이 없어요. 아내가 없어요. 이런 실패를 보강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나왔습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예.」미국 국민은 레버런 문을 지금까지 30년, 34년간 반대해 나왔지만 말이에요, 반대하더라도 절대 필요한 것이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이제 알 때가 왔어요. 레버런 문이 필요한데,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참사랑의 길을 접붙여야 됩니다. 사탄하고 타락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사랑의 줄이 끊어졌어요. 그걸 다시 연결시키기 위해서 종교를 세우고 구세주니 메시아니 와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끝에 가 가지고 메시아만이 아니라, 참부모, 혈통 정리를 들고 나와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은 그 기원과 갖다 맞춰야 돼요. 그래야 이걸 거꾸로 돌게 될 때, 여기 와서 잘라 버리고 바로 돌아야 돼요. 새 천지가 벌어질 때가 왔다구요. 세계 전부 다 자기들끼리 잘라 버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다 끝장이 왔다구요. 끝장이 왔어요. 세계를 누가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정치가들이 모여 가지고 유엔을 만들고 회의해도 그것은 다 끝장났어요. 이제는 문 총재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