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을 둑을 쌓고 다리를 놓아 유원지로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을 둑을 쌓고 다리를 놓아 유원지로 만들어야

이보희는 언제 왔나?「추석 전날에 왔다가요….」추석 전날이면 언제야? 추석이 2일 날인가 얼마 됐지? 한 달이네. 이제 길 다 닦았나?「노마 농장까지 거의 됐다고 합니다.」

바다에서부터 그 길을 따라 죽 한 바퀴 호수를 파 가지고 다리를 놓고 길을 싸 가지고 이렇게 해서 유원지를 만들어야 돼요. 낚시터도 만들고 말이에요. 길을 좌우 편에 물이 들어오게 죽 만들어서 출발지에서 다리를 해서 놔 가지고 하면, 바람이 부나 어떻더라도 낚시터로 쓸 수 있어요. 그러면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 다음에 나무를 심어야 돼요. 물이 있으니까 나무를 심어야 돼요. 짠물 나무, 짠물 고기, 담수 고기를 기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