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협조시대가 되어 부부?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알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부자협조시대가 되어 부부?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알아

자, 그렇게 얘기하다가는 내가 바쁘겠다! 자, 알겠어요?「예.」부자협조시대가 얼마나 중요하냐? 여자들이 어머니로서 하늘이 불러 오고, 아버지가 불러 주고, 오빠들이 불러 줘 가지고 시집갈 수 있고, 가정을 차릴 수 있는 준비를 해주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의 역사를 거쳐왔지요? 믿을 수 없는 도적놈의 새끼예요. ‘저거 죽으면 시집 다시 가야겠다.’ 그러고 사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부자가 나타나 가지고 어머니 대신 모실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남자와 하늘 이상 하겠다고 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래야 된다구요. 함부로 취급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는 부자협조시대가 왔음으로 말미암아 여자를 어떻게 대하고,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고,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천주평화통일국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을 모셔 가지고 바로잡으면서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 시집와 가지고 가정을 꾸미는 거예요. 만대의 하늘 족속을 낳아 놓는 것이 어머니, 여자들의 책임이라구요. 아기를 못 낳으면 큰일이에요. 한국의 천법이에요. 아들딸을 못 낳으면 큰일이지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부자협조시대에 여자가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그 집안의 혈족을 끊어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으앙!’ 하면 벌써 ‘뭐야?’ 하고 대번에 어디를 보나요? 사채기를 들춰보지요? 세상에 그런 민족이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주를 안아 줘야 된다고, 손주를 안아 보고 가야 영계에서, 구천시대에 고생 안 한다고 그런다구요. 참 그것 보면 원리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민족이에요. 특수민족이에요. 어디 가든지 소수민족이지만 남한테 지배받기를 제일 싫어해요. 여러분도 다 그런 생각이 있지요? 어디 가든지 누구 심부름 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나 자신이 그랬어요. 내가 하지 남의 심부름을 왜 해요? 내가 회사를 만들어 사장을 만들어 심부름을 시키지,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런 민족성이 있다구요. 우수한 민족이에요, 조그마한 나라이지만. 5천년 역사가 아니에요. 한국 민족이 7천년의 역사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중원천지를 전부 다 동이족(東夷族)이 개발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아들 가운데서 한국 사람의 아들이 제일 피가 맑다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를 강의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 쑥 올라가요. 세계 여자들이 한국 사람하고, 7천만에 10배 되는 이런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결혼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안 되나 보라구요. 우수한 사람을 결혼시켜 가지고 나라에서 빼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