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을 선포했으니 세계 각국에 대사관을 설정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천일국을 선포했으니 세계 각국에 대사관을 설정해야

그래, 심각하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습관적인 과거에 살던 생활 행태를 가지고는 못 돌아가요. 수평으로 가던 것이 이제 입체로 가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돌아야 돼요. 동서로 돌아야 되는데, 도는 데는 하늘을 축으로 해서 동서로 돌아야 돼요. 하늘 축도 도는 거예요.

역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그 위에 하나님 왕권이 수립됐다는 것입니다. 그게 간단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위해서 수많은 역사와 수많은 인류와 수많은 나라가 피를 흘려 왔어요. 피의 제단 위에 서 가지고 그 피의 제단이 부활한 실체의 제단이 돼야 됩니다.

아담 해와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으로부터 아담 일족, 하나님의 국가, 지상 천상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의 부활이 그 승리의 핏줄을 위해서, 성약시대에 축복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피와 일체 되기 위해서 꽃과 같이 피어나야 돼요. 그래서 천사장으로부터 사탄으로부터 전부 찬양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얼마나 길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 뭐예요? 천주평화통일국을 발표했기 때문에 대사관을 설정하는 거예요. 대사관은 밀사예요. 가정을 확대한 세계 군대, 하늘나라 군대 의용군을 모집하기 위한 밀사의 단체라구요. 그래서 축복가정들을 옹호해야 돼요. 어디에 국민이 퍼져 있더라도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영사관이에요. 어디 먼 데에 있더라도 보호해 줄 수 있는 연관관계를 맺은 거예요.

그것이 이렇게 수많이 갈라져 있더라도 이리 들어와 보호해야 돼요. 그것이 수직으로 연결돼 가지고, 가운데 와서 하나로 연결돼서 붙었다가 다시 퍼져 나가야 된다구요. 탕감복귀해서 세계를 다시 해 놓아야 사탄세계 주관하던 이상의 수직이 달라진 그런 입장에서 그것이 지상 천상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장자권이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자, 다 했나?「조금 남았습니다.」저 내용을 훤히 알게 된다면 자기 갈 길이 환해요. 자, 읽어요.「예.」(끝까지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