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하나님의 인도 따라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16. 하나님의 인도 따라서

나 바울은 항상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과 인도함을 따라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새롭게 느꼈다. 그 누구도 체험하지 못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함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예수가 인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도 하나님 여호와가 인도해야 된다구요. 바울도 마찬가지예요. 형제지권 내에 들어간다구요. 예수를 암만 불러도 나타나지 못한다구요. 하나님의 허락을 맞고, 하나님이 동역할 수 있는 환경 밑에서 기독교권 내의 사도니 무엇이니 대하게 되어 있지, 하나님 보호권 내에 가서는 예수를 대하지 못해요. 그 기독교에서 뭐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큰 혼란이에요. 자!

『바울의 생활 모든 것까지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간섭하신다는 사실을 새롭게 느끼고 감격했다. 어찌 이렇게도 자상하시며, 어찌하여 이렇게도 바울에 대한 배려가 관대하신 걸까? 하루하루 새롭게 느껴지는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 앞에 바울은 또 한 번 감사를 느끼며 감사를 드렸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란 것은 또 무엇인가?』

2천년 동안 모르고 지금까지 지나 온 얘기예요. 알겠어요? 이동이 벌어진다구요, 이제부터. 구약시대, 신약시대 2천년, 생명체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직접적 관리 체제로 넘어가기 때문에 새로워지는 거예요. 전부 다 새로워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