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이!’ 해봐요.「미친 듯이!」미친 듯이 눈을 뜨라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미친 듯이!’ 해봐요.「미친 듯이!」미친 듯이 눈을 뜨라구.

『……사도 바울은 총장에게 강의를 양보했다. 이곳엔 주로 여성들이 많은데 그 동안 김 총장이 활동하여 만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김 총장은 어디서 나오는 목소리인지 모르지만 너무도 매력적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강의를 하였는데, 청중들은 매혹이 된 것처럼 강의에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사도 바울은 총장을 바라보며 계속 감동했다.

김 총장의 강의는 강의가 아니고 한 맺힌 하소연 같았다. 그래서 청중들 모두가 은혜를 받았다. 그리고 강의를 마치고 기도를 하는데 여기저기서 통곡이 벌어졌다. 그 기도 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여러분도 잘 준비해야 저나라에 가서 해먹어요. 수많은 이들을 가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심령의 도가 얼마만큼 두텁고 입체적으로 돼 있느냐 하는 그 차이에 따라서 환영받는 환경이 달라진다구요. 할 게 없어요. 이제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성인들도 전부 출동해 가지고 원리를 공부하고 지상에도 이제 교육해야 된다구요. 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김영순보고 전부 다….「예. 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종파 원로들을 해야 된다구.「예.」그래서 그런 미지의 사실을 자기들 종교의 한 분야에서 역사에 기록된 사실들이 맞음으로 말미암아 부정할 수 없게끔 돼 있는데, 거기에 맞추어서 이제부터 워싱턴에서 방송국, 언론기관을 통해서 해야 된다구요. 인터넷 신문까지 만들어 가지고 다 준비되어 있다구요. 세계가 반대할 사이가 없어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