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은 위해 살라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은 위해 살라는 것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이 뭐냐? 위해 살라는 거예요. 오늘날 세상의 주류 사상은 뭐냐 하면, 나를 위해 살아라 이거예요. 그러다 보니 개인주의 왕국시대가 됐어요. 개인주의에는 우주 하나님도 달아나고, 나라도 달아나고, 나라 안에 있는 모든 단체, 회사들도 달아나고, 가정도 달아나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다 부정하는 시대가 왔어요. 거기서 천국 찾겠다는 하는 것은 미친 것들이에요, 미친 것들! 아예 애당초부터 침 뱉고 돌아서라구요.

그러면 이제 사상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나면서부터 남자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남자라는 말은 남자를 먼저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위라는 것은 위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없어요.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면 위는 왜 있느냐 하면 아래 때문에! 남자는 왜 있느냐 하면 여자 때문에! 여자는 왜 있느냐 하면…. 스님! 미안합니다. (웃음) 내가 가깝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불교의 사람들을 보면 불쌍해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영계에 가 보면 석가모니가 나하고 친구 해요. 석가모니를 잘 알아요? 기도해 보라구요. 요즘에 불교계에 대해서 석가모니가 영계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찾아와 가지고 알겠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더구만. (녹음이 잠시 중단됨)

과거도 안 나왔고 미래도 안 나와요. 한 번밖에 없는 사나이로 태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비밀, 사탄의 비밀, 역사의 비밀을 다 탐사해 가지고 공식적인 궤도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떨어지라고 차 버리더라도 생명을 걸고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일약 발전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어서 문 총재가 반대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가지고 큰소리할 수 있는 왕초가 되었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시겠어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보우해요? 나 돈 한푼도 없지만 이제라도 몇천억의 돈도 움직일 수 있어요, 필요하면. 손바닥밖에 없지만 말이에요. 그럴 능력이 있어요. 돈 있으면 뭘 해요?

「선생님, 영계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가 되지요?」하나지, 하나. 몸뚱이가, 사지백체가 눈을 따라가는 거예요. 눈, 눈, 눈!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왕초가 누구인지 다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왕초예요.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아버지! 불교도 하나님을 통하게 되면 아버지라 하고, 유교의 공자도 하나님 아버지라 하고, 석가모니도 하나님 아버지라 하고, 예수도 아버지라 하고, 마호메트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아버지라는 것을 몰랐지만 내가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주고 있어요. 통일원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아버지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과 절대적 생명과 연결된 핏줄을 갖고 있어요. 아버지는 핏줄과 연결되어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일당백이요, 일생을 거치더라도 틀림없이 아무개 아들과 딸이라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 아버지를 닮은 거예요. 그렇지요?「예.」

개인주의가 된 것이 사탄을 닮았다구요. 그러니 처음부터 위해 가지고 나고 위해 가지고 살겠다는 그런 이상적인 체제가,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길이 누구로 말미암아 개척되었느냐? 문 총재로 말미암아 개척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학계에서 문제가 되고 사상계에서 문제가 되어 있어요.

다 공증 받고 이 불쌍한 민족, 이 불쌍한 대구 사람들을 살려 주겠다는 것인데, 비판하려면 비판해 보라구요, 내가 떨어져 나가나. 차기 대통령을 하려면 내 심부름을 해야 될 거라구요. 일본이 그래요. 미국이 그래요. 나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언론계에서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는 뉴스 월드의 엠파이어라는 소문을 듣고 있어요. 수천 수만의 언론계가 통일교회 문 선생에게 우익편 세계언론계연합회 회장이 돼 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여기에 앉아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궁둥이 장단을 치고 물장구 장단을 치면 거기서 천하가 놀아날 것이 뭐예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그만두고 듣기 싫어도 잘 들어 가지고 연구를 해보라구요. 안 했다가는 어디 가서…. 외국에 나가면 대번에 물어 보는 거예요.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묻기를 *‘어디서 왔느냐?’ 할 때 ‘코리아!’ 하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 해서 ‘모른다.’ 하면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침 뱉어 버려요. 세상에!

다 그런 것을 민족 앞에 당당히 금의환향 이상으로 했기 때문에 큰소리하는 거예요. 세상에 천주평화통일국? 옛날 같으면 나랏님이 죽이겠다고 해서 잡아다가 형장에서 배때기를 째서 죽여 버릴 거라구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