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을 남기는 것이 가정의 필수요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핏줄을 남기는 것이 가정의 필수요건

여자들이 그래요. 그래, 여자가 여자 된 그 기관이 누구 거예요? 여자가 여자 된 그 기관이 누구 거예요? 여자 것이에요, 남편 거예요?「남편 것입니다.」어떻게 알아, 그것? 내가 말할 것을 먼저 아니까 기분 나쁘구만. (웃음) 그것 어디서 들은 모양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자 것은 누구 거예요?「아내 것입니다.」아내인데, 주인이 엇바뀌어 있어요. 참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선유조건이 남자를 먼저 인정하고 여자가 나오는 거예요. 위라는 것은 아래를 인정하고 나오는 말이에요. 왼쪽이라는 것은 바른쪽을 먼저 인정해야 돼요. 선유조건을 인정해야 되기 때문에 그 다음 주장하는 것은 뭐냐? 그 선유조건인 여자 때문에 남자는 태어났고, 남자 때문에 여자는 태어난 거예요. 위해서 태어났다는 논리를 여기서 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간단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것은 아들딸을 위하기 위한 거예요. 남편이 있는 것은 아내를 위하기 위한 것이고, 아내가 있는 것은 남편을 위하기 위한 한 거예요. 형이 있는 것은 동생을 위하기 위한 것이고, 동생이 있는 것은 형을 위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도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3대가 같이 사는데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아버지 어머니는 하나님을 대해서 뭐라고 해요? 할아버지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아버지라고 해요. 손자는 뭐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할아버지라고 안 해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요. 왜 아버지라고 하느냐? 직접적 핏줄의 가치가 평준화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 중에 어떤 것이 귀하냐 하면, 사랑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생명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횡적인 거예요. 일대에 끝나는 것입니다. 수많은 조상들이 사랑과 생명의 결탁을 해 가지고 핏줄을 남겼어요. 배달민족의 핏줄! 핏줄은 영원한 거예요. 핏줄을 못 남긴 사람은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핏줄을 남기는 것이 가정의 필수요건이에요.

남편은 절대 아내가 필요하고, 아내는 절대 남편이 필요한 거예요. 절대 부모가 필요하고, 절대 자녀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야 3대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늘의 가정 형태가 두 사람만이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 부부, 아들딸, 이 4단계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야 가정이 정착하는 거예요. 뭐 아기도 못 낳는 것이 가정이 아니에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하기 전에 결혼식을 못 해줬어요. 아들딸을 못 봤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과 상관관계가 없어요. 전부 다 사탄의 주관권에 들어갔어요. 이것을 탈환해야 됩니다. 힘 가지고 때려서 복귀하는 것이 아니에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위하고 위하다 보니, 맞고 빼앗아 나오다 보니 지나고 나면 악한 편은 원리금을 합해서 손해배상을 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문 총재도 기독교가 반대하고 모든 종교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했지만, 하나님의 전략 전술법에 의해서 문 총재는 세계적인 핍박을 받아 가지고 맞고 반대하던 사람의 소유권을 뒤로 상속받고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핍박세계에서 성공한 기반을 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아시겠어요? 기독교인들이 반대하고 이단이라고 간판 붙였는데, 하나님의 공판정 판결문을 읽어 봤어요? 세상에! 그 일체가 어떻게 폭파될 줄 모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