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로 정리해야 할 때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법도로 정리해야 할 때가 온다

그래서 그 나라 이름으로 입적을 해야 돼요. 나라가 없으면 입적이 안 되지요?「예.」되나, 안 되나?「안 됩니다.」청평 입적이 그대로 다 되는 줄 알아요? 정식으로 해야 된다구요, 법대로.

천주평화통일국 한국대회 할 때 반대한 사람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반대한 사람 있었나, 없었나?「없었습니다.」나 못 봤어요. 그러니까 전국이 이제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간다고 해서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옛날에는 생명을 걸고 개인?가정?종족?국가가 반대했지요? 개인?가정?종족?국가가 반대했는데, 국가 주권, 김대중이 지금 어떻게 됐어요? 쫓겨난다는 거예요. 미국도 쫓겨난 셈이에요. 미국은 뉴욕하고 워싱턴은 비었어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모든 탕감적 조건 법을 엄숙히 대하던 것같이 자꾸 떨어져 나가요. 싸우면 싸울수록 떨어지지만 우리는 하나되는 거예요. 교육해야지요? 도지사를 중심삼고 찾아가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이제 평화대사들이 자기 지역 도지사 회의실에 가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입적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입적하는 사람들은 잡아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교육을 그렇게 했어도 안 된다구요. 그 수가, 입적한 수가 한국 수만 된다면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어요. 그렇게 심각한 때가 왔다구요. 놀려야 놀 수 없어요. 자기 일족을 구해 줘야지요. 영계가 긴장해서 바라보고 있으면서 ‘이놈의 자식, 밥 먹고 편안히 자, 이 자식아?’ 이래 가지고 병 주고 약 주고 해서 데려갈 수 있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런 때가 와야 되겠나, 안 와야 되겠나?「와야 됩니다.」우리가 하겠다고 하는 일을 영계가 도와줘요. 선생님이 하겠다고 하면 도와줘요. 백방으로 도와준다구요. 길을 놓고 우리에게 박자 맞춰 줘요. 양심적인 사람들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임자들이 마음대로 여기에 와서, 이스트 가든에 가 가지고 무슨 훈독회 한다고 올 수 있어요?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원한에 사무친 그 동산, 그 길을 볼 적마다 ‘내가 왜 못 했던고!’ 한다구요. 그거 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탕감해 갔던 탕감 길에서 ‘왜 못 했던고?’ 하는 한이 맺혀 버려요. 자기가 넘어가야 할 생사지권, 천국과 지옥이나 다 조건이에요, 조건. 제물 조건을 가지고 천국과 지옥을 가려 나가지 않았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법이 나오면 대한민국의 지금까지 법 이상, 몇 배 이상 무서운 법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좋겠지요? 여러분, 그렇지 않은 것을 바라는 여러분이 세상을 정리할래요? 자기들이 정리 못 하잖아요? 정리는 맨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해야지요. 한꺼번에 안 돼요.

36가정들, 이제 가정들을 재정비해야 돼요. 나라만 재까닥 서면 재정비해야 돼요. 지금까지의 선생님 말씀 가운데 가정은 어때야 된다는 계획이 딱 나온다구요.

양심에 가책되는 것은 전부 빨리 해소하라는 거지요. 어영부영 해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많은 데서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아요. 모른다고 해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둬둔다구요. 영계에서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빨리 회개하지 않으면 3대까지 걸려요. 할아버지, 3대가 걸려요. 7대까지, 가정파탄 문제는 7대까지 걸리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볼 때 부부, 결혼하는 것이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결혼이 얼마나 중요해요? 역사적인 대표인 아담의 아들딸, 하나님의 독자 독녀의 자리에서 결혼하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결정한 그 자리에서 하기 때문에, 그건 자기 둘이 결정하기 때문에 죽기 전에는 포기 못 해요. 둘이 목을 매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죽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는 같은 데 갈 수 있어요.

그러니 적당히 안 돼요. 세상을 지금 사탄이 완전히 망쳐 놓았지요. 가정의 혈족을 완전히 다 망쳐 놓지 않았어요? 할아버지가 어디 있고, 아버지가 어디 있고, 남편이 어디 있고, 자기 아들이 어디 있어요? 다 부정시킬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놨는데 가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끝에 와 가지고 그냥 두면 될 것 같아요? 강력한 법이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누가 있으나 없으나, 누구를 속여 가지고 뭘 하지 않아요. 어머니도 선생님을 존경해요. 말씀한 대로 한다는 거지요. 지금도 말씀한 대로 안 됐기 때문에 어머니가 자기가 양심적으로 가책 받고 책임 추궁을 받고 있다는 거지요. 선생님을 반대하면 뭐가 되겠어요? 심각한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