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적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입적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

9일 날 선생님이 욕을 많이 했지요? 될 수 있는 대로 안 하려고 했어요.「9일 날은 많이 안 하시고 6일 날 많이 하셨습니다.」언제? 6일 날?「예.」6일 날 내가 언제?「잠실에서 하실 때요.」잠실이란 조용히 잠자는 방이니까 깨워야지.

그래, 다 닦아 놓았어요. 다 기반 닦아 주고 못 하면 책임 추궁을 하는 거예요. 못 하겠나, 하겠나?「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으라구요. 자기 일족을 구해 주고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까지, 그 가정이 연결되어 확대해 가지고 지나는 가정도 현실 가정과 연결시켜 부활되는 것 아니에요? 중생식, 그 다음에 뭐예요? 부활식, 그 다음에 뭐예요?「영생식!」영생식까지 전부 해야 되는 거예요.

영생식, 축복해 주고 안 해줄 거예요? 도적놈이지요. 성인들이 참소해요. 조상들이 와 가지고 ‘이 자식아, 너만 살기 위해서, 너만 행복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조상들의 공적을 따라 가지고 전체를 대표해 들어왔는데….’ 하는 거예요. 책임 추궁을 할 것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편안하지요, 말만 하고? 선생님이 말만 하는 거예요, 일을 했어요?「일을 하셨습니다.」했어요. 종족 같은 것은 뭐 몇 년도 안 걸렸을 거예요, 40만 되는 종족. 통일교인 몇 사람으로 시작해서 국가에 널려 가지고, 세계에 벌려 가지고 어떤 교단, 수백만 수천만 되는 교단보다 늘려 나왔어요.

자! 거기 문 씨가 하나 있구나. 문 씨가 네 개네. 딱 걸렸네. 여자 셋이고 남자 하나네, 문평래. 평래는 진짜 평래가 돼야 돼. 평평하고 왔다갔다하는 평래(平來)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래, 성약시대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하나돼야 되는 거지. 그런 거야.「그렇게 하겠습니다.」

여자들이 절대, 할아버지에게 어머니 여편네 절대복종해야 돼요. 종적으로는 이게 뭐냐 하면, 한 남자를 중심삼고 본처면 본처보다 좌우에 끼고 사는 여자들, 첩과 마찬가지예요. 그건 누가 상석이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중전마마가 상석이 돼요. 본처로 복귀 안 돼요.

그래, 돌아 올라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못 올라가는 거예요. 다 올라가서는 선생님이 다 딱 되면 뻥 집어던져야 돼요. 탕감이에요. 끌어올려야 된다구요. 그 전통을 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짝을 맺어 줬어요. 선생님이 다 짝을 맺어 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세상에! 그거 다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다 모른 체했지요. 선생님이 어떻게 이 자리에까지 올라왔는지 몰라요. 하나님도 존경한다구요. 어떻게 이런 자리에까지 왔느냐는 것입니다.

왕권 수립을 하고 성인 살인마까지 축복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됐지요? 영계도 다 그 영향이 가잖아요?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선생님의 업적 가운데서 제일 중한 게 그거예요. 살인마와 성인을 축복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에요. 사탄세계를 일소해 버리고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완전히 입적을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입적해야지요? 나라가 없으니 나라가 있어야지요.

김봉태, 일족이 입적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합니다.」절대적이에요. 먹고 살고 집에 왔다갔다하면서 자식들을 거느리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활동하듯이 하면 뭐 3년도 안 걸려요. 몇 달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것 못 하겠다면 죽어야 돼요. 나 책임 안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