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통일국 건국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천주평화통일국 건국 선포

그래, 유엔까지 가능한 거라구요. 그 이상의 지시할 기반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까지 만들려고 생각해요. 나라를 찾으면, 나라만 되거든 대번에 돼요. 네 나라 가운데 하나만 찾으면 돼요. 그게 다 끝이 난다는 게 실감이 나요?

천주평화통일국이 뭐예요? 여러분이 살집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어야 돼요, 두 사람. 몸 사람과 마음 사람, 남자 사람과 여자 사람, 부모 사람과 자식 사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지요. 천주가, 하늘땅이 하나예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은 뭐냐? 7대가 한꺼번에 다 묶어져 가지고 절대복종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가 그래야 된다는 거지요. 절대신앙이 뭐예요? 절대사랑이 뭐예요? 절대복종이 뭐예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절대복종이에요? 사탄을 완전히 뿌리뽑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같이 살던 아들딸이 ‘아빠 엄마는 왜 이렇게 살았어?’ 하고, 동생이 ‘형님은 알잖아요? 왜 이렇게 살았어?’ 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자기를 생각하다가, 자기 길을 자기가 가겠다고 하다가 사탄이 타락한 거예요.

이제 한국에 대한 미련이 없어요. 버렸던 나라예요. 이번에 일본이 책임 못 할 때는 일본에 가서 살지 모르지요. 안 그래요? 재작년 되누만. 작년 되누만, 2월 7일 날. 거기에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일본에서 일본 천황부터 수상으로부터 세계 장관급을 초청해 보라구요. 천주평화통일 나라 국민이 되는 이런 건국의 선포가 가능한 세계가 와야 돼요. 와야 되겠나, 안 와야 되겠나? 오지 말래도 오는 거예요.

한국?일본?미국이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7개국이에요. 2차대전 이후 7개국이에요.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7개국을 위해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매일 밥 먹을 적마다 기도해 준 거예요. 그 기도가 죽지 않았어요. 반대하면 거꾸로 꽂혀요. 다 떨어져 나가요. 그 세 나라만 하나되면 완전히 연결되는 거예요.

미국이, 더블유(W) 부시가 이번 사태에 대해서 강력히 나오니까 독일이든 무엇이든 행동하라고 병력을 파송하든지 필요한 것을 후원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기독교권을 완전히 움직여야 되고 종교권을 완전히 움직여야 되는 거라구요. 종교에서 포위해 버리는 거지요. 초국가 초종교예요. 미국이 이제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라를 팔고, 3분의 1을 팔아 가지고 돕겠다고 나서게 되면 종교권을 포용하는 거예요. 그래야 돼요. 미국 자체가 문제예요?

이번 9일 날 대회 때도 그렇잖아요? 뭐 종단장들이 와 앉아 있는데 결혼해야 된다고 했어요. 석가모니도 축복해 주고, 4대 성인들을 축복해 줬다고 했는데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그러니 모가지를 걸어서 넥타이를 끼고 교수대에 올라온 거예요. 차 버리면 다 떨어져 나가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위협을 느껴요. 예수도 축복해 주고 공자, 석가모니, 마호메트까지 축복해 주었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자기 졸개새끼들이 뭐 반대할 수 있어요? ‘이 자식아, 너 알아? 기도해 봐라, 거짓말인가.’ 하면 뭐라고 그러겠나? 다 알고 하나님까지도 왕권 수립을 해 가지고 해방해 줬는데, 미친 것들이 반대하면 선생님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안 그래요?

대통령이든 뭐든 나중에는 들이 까 버리려고 해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서릿발같은 무엇이. 입을 열려고 해도 입이 열리지 않는다구요. 혀가 안 떨어져요. 그걸 느끼게 되면, 아이쿠머니야…. 싸움하는 국회가 달라져야 돼요. 이제 상황이 다르다구요. 그런 자리에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그런 권위를 가지고 축복을 다 해줘야 된다구요.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시키라는 거예요. 열두 살 이상 찾아다니면서 이래 보라구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을 사용 안 해요, 2세들, 3세들. 3세지요?

내가 고등학교에 가서 강연을 하면 환영하겠나, 안 하겠나?「환영합니다. (김봉태)」어떨 것 같아? 대학으로부터 전부 다 하면 말이야. 안 하거든 선생님이 그걸 단행해. 임자들을 믿지 않아요. 사탄을 대해 놓고 굴복시키려고 하는 선생님이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그런 자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