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회장과 오야마다 회장은 일본을 혁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유 회장과 오야마다 회장은 일본을 혁명해야

자, 그러니까 알겠어? 내가 지불하라는 것은 지불 계획을 해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빨리 다 정리해 줘!「예. (유정옥)」빨리!「예.」그리고 신 사장한테 지불했나?「예. 했습니다.」얼마? 1천5백?「예.」다 지불했어?「예. 다 주었습니다. 박상권 씨에게도 다 주었습니다.」박상권에게는 또 줘야지.「예.」팔자가 사납다!

유효원 대신 유 가야. ‘묘금도 유(劉)’ 자지?「예.」그게 혁명가의 가족이야. 유정옥이 가서 일본을 혁명해야 되는데, 여자 나라에 가서 여자같이 생겨 가지고 혁명 못 해. 강철 중의 강철로 뼈가 단단해야 돼. 그러니까 허투루 봐서는 안 된다구. 알겠나?「예.」

오야마다!「예.」잘 도와줘.「예.」둘 다 비슷한 얼굴 아니야? 여자 같은 사람 둘이 모였으니까. (웃음) 레즈비언들,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야. (웃음) 그래 가지고 아시아 여자들이 다 달려 들어올 때지? 옛날의 사람이 다 달려 들어올 거라구. 노리코 중심삼고 돈 몇억을 긁어내라고 그래.「예.」모금운동이 가능한 거야.

‘남들은 다 이렇게 세계적 기반을 닦았는데 이제 들어와서 이 쌍것들, 기생충 될래? 주인이 되려면 몇십 배 해 가지고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해서 통일교회의 일익을 담당해야 되겠다.’ 해서 배짱으로 들이 몰아! 회장들을 내가 세워 가지고 잘 써서 출세할 수 있는 간판도 붙이려고 했는데, 노리코가 끌려났더라 이거야. 요즘은 자리잡았나?「예. 한국하고 해서 내년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한다는 그런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여기 한국에 와 있으면 일본 여자들을 한 달에 한 2백 명씩 데려다가 훈련시킬지 몰라요. 그러면 돈 걱정 없다구요. 내가 유정옥한테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어. 해먹으려야 해먹을 수 없으니까 그때까지만 해먹어. (웃음) 알겠어? 그때까지는 깨끗이 정리해라, 이 쌍거야!「예.」여편네 어디 갔어?「아침에 저쪽에 갔습니다.」여편네 좀 부려먹어도 괜찮아. 자!

밥은 비행기에 가면 줄 테니까 그냥 뒤로 돌아 나가면 된다구요. 비행기에 여기보다 맛있는 밥을 준비해 놓았어요. 알겠어요? 누구누구 가나? 손 들어 봐.「열두 명입니다. (김효율)」누구누구야?「부모님 양위분하고 그 외에는 전부 수행원입니다. 곽 회장하고 주 사장이 낍니다.」그 외에는?「그리고 저하고 원주하고 양연실, 그 다음에 경호팀에서 세 명입니다.」(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