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2001년 11월 19일(月),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취미산업과 뜻길을 가는 자세

(영계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얼마나 남았어, 이제?「딱 3분의 1 남았습니다.」3분의 1? 그만큼 하자, 그럼. 누가 기도하겠나? 유정옥, 기도해. (유정옥 회장의 기도)

청평 원문을 갖고 있지? 청평에 전화해. 효율이는 말이야.「예.」세계일보에 연락해서 저 내용을 신문에 내라고 그래, 세 번으로 갈라서.「지난번에 네 번으로 지시를 하셨는데요.」네 번이든지 세 번. 연락해서 신문에 내라고 해. 종교세계의 모든 종파라든가 교파 지도자들이 앞으로 보고하겠다고 했다고 하면서 말이야.「지시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그래서 빨리 내라구. 이번에 내가 가르쳐 주고 가야 돼. 천일국을 선포했으니만큼 영계와의 직접적 관계를 안 맺으면 안 된다는 그런 환경권으로 몰아 넣어야 돼요. 벌써부터 준비하라고 그런 거예요. 1년 넘었구만.

그거 주기철 목사가 빠졌구만.「그렇습니다. 빠졌습니다.」주기철 목사는 길선주 목사 이후니까…. 이용도 목사 이후지?「예.」「그 바로 다음입니다.」그럴 거야. 참석 안 했는지도 모르지.「세미나에요?」(웃음) 따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전부 다 공개해서 하라고 내가 지시했기 때문에 참석할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지금도 발표한 거예요. 내 이름으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가담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제 세상이 오글오글 하고 그렇게 되어야 돼요.

언제든지 불러 가지고 할 수 있다구요, 특별한 무엇이 아니면. 그것 해서 내일이라도 빨리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내라고 그래. 알겠어?「예.」내가 22일날 떠나니까 그 전에 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