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선포를 주저해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선포를 주저해서는 안 돼

저 말을 듣고 안 갈 사람이 있다면 그놈의 자식은 미친 녀석이지요. 대가리를 까부숴야 된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통일원리를 알아봤느냐? 이 사람들은 영계에서 공부하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이런데 알아봤느냐,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이제는 방망이를 들고 후려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천일국 선포를 주저해서는 안 돼요. 자기들이 걸린다구요.

2004년까지 나라를 해방시켜야 됩니다, 한국만이라도. 그리고 설용수하고 이동한을 시켜 가지고, 서로 시켜 가지고 다른 신문사에도 광고를 낼 수 있게끔 협력을 하고, 통신사를 통해 가지고도 하게끔 협력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교육을 해야 돼요, 이제부터. 언론인들을 교육해야 돼요. 옛날에 우리가 편집국장을 교육하지 않았어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옛날의 그 책임자들, 꼭대기들 다 불러다가 다시 할 수 있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처럼 내가 오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요. 그러면 문제가 안 될 수 없다구요. 이제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반대하기 전에 말이에요. 교파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할 거예요. 이번에 대회 한 것을 놓고도 얼마나 말이 많겠나?

아예 끝나고 가지. 25일 청평 수련회를 끝내고 가라구. 끝나고 가라구.「예.」이틀 상관인데 뭐. 그렇지?

오늘 바다 괜찮나? 그것 봐라.「좋습니다.」지귀도 잘 보이나?「어제하고 같습니다, 아버님.」집에 있는 것보다도 나가 가지고 지내는 것이 공기도 좋고….「아버님, 어제 잡은 고기가 102마리였습니다.」102마리?「예.」뭐 고기를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겠던데? 아까 여기서 갈치도 잡고 전부 다 해서 냉동회사에 쟁여 놓아야 된다구, 밤낮 놀지 말고. 팔지 않으면 쟁여 놓으라는 거야. 그것 함으로 말미암아 장사를 할 수 있어.

수련소는 자기들 수련생들을 위해서 비치했다는 소문이 나게 된다면 말이야, 얼마든지 팔 수 있어. 장사를 그렇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앉아 가지고 외통 구멍만 바라볼 것이 뭐야? 눈 가지고 사방을 바라볼 건데. 세상에 뭘 해먹겠다는 녀석도….

장사가 될 수 있게끔 울타리를, 환경을 창조해야 돼요, 환경을. 제일 중요한 것이 환경 창조예요. 환경은 주체 대상이에요. 영계가 주체가 되고 지상이 대상인데, 지금 지상이 주체가 되고 영계가 대상이 딱 되었어요. 환경, 이 우주 가운데 그것을 몰아넣기 위한 작전이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예요. 그것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임자네들이 원리를 알고 뜻을 안다면 뜻을 중심삼고 자기가 환경적으로 재창조역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재창조역사인데, 자기 일족에 대한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해 가지고 자기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대상으로서 조상의 자리에 번식해야 될 것이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아니에요? 앉아 가지고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다 살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그 하는 것 다 띄워 버리고 자기 살던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때가 지나면 낙엽이 떨어져요, 낙엽이. 알겠어요?「예.」여름에 푸르렀다면 가을이 되면 떨어져야 돼요. 떨어져야 되고, 겨울이 오게 되면 눈이 쌓여야 돼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했으면 언제든지 자기가 위신을 세운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못 했으면 언제라도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밤으로 낮으로 기도하면서 해결 지으며 나가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