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통일국 미국 대회를 끝냄으로써 중요한 고개를 넘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천주평화통일국 미국 대회를 끝냄으로써 중요한 고개를 넘었다

「어머님께서 50분 동안 하셨습니다. 박수가 많이 나오는데요.」그럼! 훈련을 시켰지. 갓 블레스 유 시팅 레버런 문(God bless you sitting Rev. Moon)! (웃음) 수고했다! 우리 신문사가 이제 일년은 바빴구만. 중요한 하나의 고개를 넘었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놀아도 괜찮아요. (웃음) 세상 같으면 놀고 춤추고 술 먹고 돌아다닐 텐데, 술도 먹지 못하고 놀고 춤추지 못하니까….

몇 시야? 오늘은 바다에도 못 나가겠구만. 이렇게 놀지 뭐. (웃으심) 놀고 말고 할 것 뭐 있어? 잔치하더라도 여기에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는 잔치를 하겠나, 물고기를 잡아다가 잔치를 하겠나?「어머님이 오시면 모시고….」저녁에 하려면 오만 가지 과일이나 해 가지고 나눠 먹으면 되지. 그거 준비하면 될 거라구. 그거 준비해요. 돈은 내가 줄게. (웃음)

그래, 얼마나? 잔치 비용 얼마면 되겠어? 크리스마스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웃 동네에도 전부 나눠 줘도 될 거라구. 알겠어요?「예.」그거 내가 돈을 줄게. 내가 생일 축하한다고 해서 나눠 줘요. 그거 만 달러니까 모자라면 더 줘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