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기에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대전환기에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밤 10시 30분, 미국 대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신 어머님 환영회에서 말씀하심) 살이 쭉 빠졌다!「화면이 잘 나왔어요? (어머님)」「잘 나오시고, 입으신 의상도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어머님, 오늘처럼 자신 있고 여유 있게 하시는 것은 처음 뵈었습니다. 참 얼마나 자신 있으신지! (김효율)」「그렇게 봐 줘서 고맙네요.」

곽정환, 보고 좀 해주지.「예.」「한국말로 합니까, 어떻게 합니까?」영어로 해줘! 시카고 대회 얘기하고 그 다음에 한국에서 순방하면서 평화대사 임명과 축복식을 한 것에 대해서 얘기해 주라구. (곽정환 회장 보고)

유정옥이는 갔다 온 얘기 좀 하지, 열두 시 한 10분까지. 효율이는 얘기해 주고.「예. 통역하겠습니다.」여기 미스터 곽이 하는 것이 오션 스몰 컨트리스 커넥팅(Ocean Small Countries Connecting)인데, 여기 하와이에 이제부터 프로젝트를 연결시키기 위한 모든 준비를 잘 해야 된다구. (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설명함)

그것이 하와이가 본부라구요.

*지금은 대전환기라는 것을 알겠어요? 이 전환기 이후에 어떻게 세계를 수습할 것이냐 하는 것을 세계의 지도자들은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루 빨리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 시스템을 전세계로 확산시켜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건설이 가능합니다. 비상시라구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지금같이 뭐 이렇게 여러분이 살던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다들 이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왜 이렇게 바빠, 왜 바빠?’ 하고 말이에요. 내일을 모른다구요. *하나님 편에서는 하루가 급합니다. 그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레버런 문밖에 몰라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바쁜 거예요.

(유정옥 회장에게) 얘기하라구. 이번에 일본에 돌아가서 강력하게 얘기해야 되겠다구.「예.」「중요한 말씀은 곽 회장님께서 다 보고 드렸기 때문에 몇 가지만 요약해서 하겠습니다.」(유정옥 회장의 보고) (이후는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