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세 가지씩은 부를 수 있는 준비를 해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노래를 세 가지씩은 부를 수 있는 준비를 해둬야

(어머님과 통화하심) 전화 나 줘.「현진 님입니다.」어! 현진이야? 이제 앞으로 어머니하고 같이 다니면서, 세계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상원 하원 다니면서 연설하기 위한 준비야. 너도 잘 준비해. 그래? 그래요.

그래, 엄마 수고했어요. (박수) 그래, 내가 잘 보고 말이야, 자연스럽게 생각해서 하나님이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야. 대중을 대해 가지고 조그마한 여자가 많은 무서운 남자들 앞에 늠름하고 웃고 다 환대한 데 잘 해서 놀랐다구. 영계에 있는 우리에게 부탁하던 모든 종교의 중진 지도자들이 상당히 보람 있게 생각해 가지고 상당히 신뢰심이 높아졌다고 봐요. 만세, 엄마!「만세!」하나님 만세!「하나님 만세!」제2이스라엘 미국 만세 한번 해보라구. 그래, 고마워요. 다음에 또…. 그럼, 여기에 열 시까지 도착하기를 기다리겠다구. 그래요. 열심히 기다릴게요. 고마워요. (박수)

현진이는 안 오지? 현진이는 여기 못 오잖아, 교육 때문에? 그래. 현진이하고 전숙이하고 잘 하라고 그래요. 부모님이 아들에게 축하해 준다고. 자, 그럼! 12월 15일 축하의 날로서, 어머니 날로서 세계에 광고를 부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축하해요. (박수) 참부모연합 선포할 때, 그래. 세계 무대가 아니라 하나님 날을 선포했다구. 자, 그럼. 안녕! 그래요. (환호와 박수) (전화 끊으심)

세계에서 인터넷으로 다 보고 좋아했겠구만!「예.」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기록을 깨고 시작했지?「그렇습니다.」동쪽 한 집에서 꽝꽝꽝꽝 했는데 여기 북 치고 춤추고 입벌리고 노래하는 것을 보니까 나쁘지 않구만. 잔치할 준비를 해야 할 텐데, 뭘 잘 준비하겠는지 모르겠구만.「세계가 정말 한 마을이 됐습니다.」그래!

자, 어디 누구 노래나 하나 하자. 노래해 봐.「감사합니다, 아버님.」노래해, 씩씩하게.「예.」(윤태근, 김효율, 윤기병 노래)

「정말로 참부모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노래하겠습니다.」중국 노래 해, 중국.「중국 노래요? 예. 알겠습니다. 자, 여러분….」「중국 노래 하라구요?」응. 아, 중국 사람이 중국 노래 해야지.「죄송합니만, 하나도 못 배웠습니다, 제가. 앞으로 준비하겠습니다.」(중국 식구가 ‘산토끼’ 노래 가사 바꿔 부름)

그 다음에 미세스 구! 이 무슨 희?「이선희입니다.」이름이 좋아서 말이야, 이선희 저선희! 여기 가도 좋고 저기 가도 좋다는 그런 뜻이라구. (가곡 ‘그네’ 부름)

어디 갔어? 후, 미세스 후! 어디 갔어? 다들 노래를 외워 둬야 된다구.「승리 축하드립니다. 제가 음치인데요….」음치면 음치 노래 하는 거지 뭐. 쥐는 쥐 노래 하고, 뻐꾸기는 뻐꾸기 노래 하고, 다 그런 거지. (일본 노래 ‘행복은 무엇인가’ 같이 부르심)

다음은 성자! 노래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야, 셋씩은 외워 둬야 돼요. 언제든지 자기가 밤에도 할 줄 알고, 낮에도 할 줄 알고, 부르라면 어디 가든지 일본이면 일본, 여자면 여자, 자기 위신을 세우게끔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참부모님 축하 감사드립니다.」자, 감사하는 것보다 노래 빨리 하라구. (웃음) (일본 노래 따라 부르심)

(한국 일본의 선교사, 부인들 노래 계속함)

남자! 저기 있구나. 아메리칸 멤버! (노래) 여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나와서 해요. *순서대로 한 사람씩 나와서 해요! 오늘 같은 기념일에 노래를 불러야 된다구요. (여자들 9명의 노래 후에 아버님 노래하심) (경배)「감사합니다!」

점심 먹고 놀 거야, 어디 갈 거야, 바다 갈 거야? 바다 가려면 빨리 먹고 바다 가는 게 좋아.「예.」바람 안 불어, 바람?「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