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에서 세계를 상속하게 돼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나라 위에서 세계를 상속하게 돼 있다

이것을 상속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어요? 나라 위에서 세계를 상속하게 돼 있지, 가정 위에서 세계를 상속하게 못 되어 있어요. 그러면 나라 위에서 세계를 상속하는 것이 뭐냐? 영계와 육지와 세계의 성인들까지 선생님이 다 주관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갖다가 나라에 심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위에서 성인과 성자의 지상·천상천국이, 나라의 핵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나라와 천상의 나라의 주류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 위에서…. 한국의 남북이 통일된 그 자리에 선다는 것은 지상·천상천국이, 영계 육계가 통합한 자리에 서기 때문에 결국은 국가 기준을 넘고 세계와 영계까지, 천주를 넘어선 자리에 있어서 상속받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냥 그대로 똥개처럼 살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상속이 안 돼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마만큼 차이가 있는 거예요. 나라를 갖고 있더라도, 나라의 국경지대에도 소생?장성?완성이 있는 거라구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자기들도 있는 그 기준이 어디냐 하면, 구약적 신앙시대, 신약적 신앙시대, 성약적 신앙시대의 3단계가 있어요. 이것이 횡적으로 3단계이기 때문에 자기가 어디에 가서 머무르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을 전부 다 못 따라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죽으나 사나 선생님의 가는 길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고 싶은 마음을 갖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을 죽을 때까지 하고, 죽고 나서도 또 하겠다고 해야 넘어간다는 거예요.

아담이 세 번 죽었지요?「예.」타락한 개인에서부터, 그 다음에 예수로부터, 재림시대까지. 선생님이 몇천년 만에 재림주로 와 가지고 이루어진 2차대전 이후 승리의 기반, 영계 육계가 통일된 기반 위에 설 수 있었던 것인데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쫓아 버린 거예요. 쫓아 버린 거예요.

선생님이 종족, 나라까지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다 해 가지고 가정까지 만들고 아들딸을 가져서, 기독교만 하나됐으면 그때에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이게 갈라지지 않아요. 2차대전 이후에 손해가 얼마나 커요? 그 손해나게 한 기독교는 망하는 거예요. 영?미?불이 근본적으로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지금 누가 선진국가를, 영?미?불을 존경해요? 망하기를 바라지요. 기독교 자체도 다 그래요.

다 잃어버린 가운데서 하나님의 왕권만이 제일이고, 하나님의 나라만이 제일이고, 하나님의 정착된 나라의 국민과 가정이 제일이기 때문에 이제 그 일을 해야만 돼요. 이제 천주적인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섰기 때문에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이 될 때는 상속권이 벌어진다구요. 자기들이 상속받으려고 나가고 있지, 상속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요. 알겠나?「예.」남아 있는 기간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쫓아 버리고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기 재산을 풀어 가지고 땅을 사는 거예요. 여러분의 땅들, 한국 땅들을 전부 다 물려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유엔에서 결정만 하게 되면, 한국 땅에서 축복가정으로 이렇게 한 공로자고 세계의 어떤 기준에서 이렇게 이렇게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게 못 한 사람하고 바꿔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