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한테 보고된 영계의 사실을 절대 순응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선생님한테 보고된 영계의 사실을 절대 순응해야 돼

『……하나님을 떠난 참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첫사랑의 열매를 하나님께 바쳐 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의 부자지관계가 많은 세월 가운데 슬픔의 역사 속에 흘러오게 되었다. 첫사랑의 열매를 사탄 앞에 내주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첫 것을 다시 거두어들이는 작업을 하셔야 한다.』

3대, 3대예요. 하나님이 비로소 축복으로 3대권을 찾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참부모, 자기예요. 아담 해와가 없어요. 그래서 이걸 부정해야 돼요. 나라니 무엇이니 전부 다 공인하면 안 돼요. 자기 자신까지 여자로 태어나고 남자로 태어난 그것도 다 부정해 버려야 돼요. 이래 가지고 참부모로부터 다시 긍정적인 인정을 받고 시작해야 되는 거라구요. 완전히 부정하는 거예요. 이 3대권을 부여받은 것이 축복이라구요.

그래, 너희들, 부모님의 가정은 중심이 되어야 돼. 뼈가 되어야 돼. 가정의 뼈들이 되어야 돼. 제멋대로 하면 앞으로는 부모님을 못 만나, 저나라에 가서도. 이제부터 나라가 서게 되면 법을 통해서 법의 치리를 받아야 돼. 헌법이고 무엇이고 모른다고 해서 내가 가고프면 가고 오고프면 오고 그렇게 못 한다구. 그걸 알아야 된다구. 자!

『……(2) 빛의 발광체』

본래는 생령체가 발광체가 된다고 그랬지요?「예.」생령체가 발광체예요. 항성, 자기가 빛을 발하는 별이 되는 거예요. 지구성 같은 것이 반사체거든.

이게 다 막연한 말들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와 일체 될 수 있는 내용을 말한 거예요. 그거 안 따라가면 자기들이 폐물이 돼요. 저나라에 가서 아무리 뭐 하더라도,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났어도 부모라고 못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왔다갔다 못 해요. 이제부터 그걸 정리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법이 생기면 법대로 해야 돼요. 자기들 멋대로 안 된다구요. 정신차려요. 부모님의 자식들이라는 것이 귀한 가치의 발광체가 되어야 할 텐데, 반사체도 못 되어 가지고 비판받는 사람을 선생님이 원치 않아요. 자!

『……그러므로 축복을 받지 못하여 중생하지 못한 자는 참사랑의 대열에 동참할 수 없다. 또한 천국에 올 수 있는 티켓도 없다. 모두가 축복의 대열에 참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1997년 8월 7일.』

상헌 씨가 보고하는 것이 자기의 생각이 아니에요. 자기가 영계를 보고 그 사실을 부모님 앞에 전달한 거예요. 식구들 앞에 전달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영계를 밝혀 왔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여기에 절대 순응해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 하는 것을 명심하고, 앞으로 훈독회의 자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없어지더라도 훈독회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회는 없어져요. 교회의 정착은 축복가정이에요. 종교가 다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언제 폐했나? 효율이! 언제야?「1997년 4월 11일인 것 같습니다.」4월 8일이에요. 자, 읽으라구.

『……하나님이 맞이하는 신랑 신부는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가 지상에서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듯한 환상에 젖게 한다. 선남선녀가 아름다운 멜로디 속에서 휘황찬란한 빛을 받으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경배 드린다.

그리고 찬란한 빛의 광채 속에서 두 부부가 사랑을 한다. 두 부부가 사랑하는 모습은 마치 빛의 세계로 하나가 되어 눈이 부실 정도이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늘이 최고로 바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사랑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영광으로 돌려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인사가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