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하나님의 역사를 잊어버리게 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불쌍한 하나님의 역사를 잊어버리게 해야 돼

『그리고 예수님께서 모든 강의 내용에 너무도 정중한 태도로 임하셨으며, 우리들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으려고 무척 노력하였다.』

그래! 예수님을 모시고도 제자들이 자세를 흐트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참부모를 모시고, 천지부모를 모시고 자세가 어떤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 모습이 역력히 보일 만큼 드러났다. 그리고 메시아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때에 예수님은 너무도 많이 우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