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가정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청소년과 가정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

여기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이제 돌아가야 돼요. 83세예요.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예수님 때에 첫 번째를 14만4천이라고 했기 때문에 개인이 아니라 가정을 부활시켜야 돼요. 가정시대이니 가정을 해야만 영계와 육계가 돼 있기 때문에 기독교가 살아요. 미국이 살아요. 미국이 하나님이 만든 나라라도 다 깨지게 되어 있어요. 가정을 다시 건설 못 하게 되면 미국은 망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요. (박수)

그건 세상에 드러난 사실이에요. 누가 청소년문제와 가정문제를 책임지겠어요? 그건 세계가 다 알아요.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말이에요. 공산세계도 그래요. 소련과 중국도 가정파탄 되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이 그래요. 나보고 왜 반대하는 미국에 가 살고 그러냐 이거예요. 중국과 하나되면 좋겠다면서 뭐 ‘하나님’이라는 말을 빼고 얼마든지 하라는 거예요. (박수) 감사해요.

자, 들자구요.「다 식었다. (어머님)」그러니 내가 아버지의 입장에 있는데, 저 아들을 영계에 보내고 저렇게 고생시키는 걸 미안하게 생각한다구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것이니까 여러분이 그걸 다 받아들여 가지고 하면 미국이 복 받는 거라구요.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임자들이 내가 40년 동안 기독교, 종교권을 위해서 수고한 공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이제 여러분을 통해서 수확을 해야 돼요.

내가 한국에서 40년 동안 이런 놀음을 하던 것을 했으면 벌써 나라를 다 구했을 거라구요. 기독교, 세계 종교권을 먼저 구해야 되겠기 때문에 나라를 버리고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세계 기독교를 구하고야 세계를….

(미국 목사가 영어로 질문함) 그거 그런 면도 있다구. 북한이 제일 악해. 남한이 제일 선하다면 북한이 제일 악하다구요. 가인 아벨이에요. *제일 악한 가인 편이에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남한에 참부모가 있다면 북한에는 아버지 김일성이 있어요. 그래, 부시 행정부가 남한에 아벨 파더(Abel father)가 있다는 것을 알고 얘기해야 할 텐데 모르고 했다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기독교권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생화학 무기를 만든 것이 북한이 처음이에요. 북한이 팔아먹고 다 그러잖아요? 이라크 같은 나라에 팔아먹고 말이에요. 종교 하나 망치는 것은 문제도 아니잖아요? 반대지요.

부시 행정부가 그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모르잖아요? 힘 가지고 하기로 한다면 원자폭탄 수소폭탄으로 할 수 있어요. 원자폭탄 수소폭탄만이 힘이 아니에요. 생화학 무기도 문제라는 거예요.

문제는 간단해요. 유엔(UN) 180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이랑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한테 교육받게 하면 다 끝나요. 사상적 종교권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고 영계를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을 알고 영계를 알면 지상에 평화를 이루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없다구요. 문제는 무엇이냐?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고 영계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영계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한테 배워야 돼요, 아무리 큰소리를 하더라도.

내가 50년 전에 지금 이런 때가 될 것을 예언한 것도 다 믿지 않았어요. 이메일하고 이런 인터넷시대가 올 걸 말이에요. 하루 생활권이 아니라 한 시간의 생활권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국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싸우고 세계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큰일난다는 거예요.

인터넷으로 ‘영계의 사실’을 발표해서 전부 다 알아보라구요. 순식간에 달라져요. 영계를 가르쳐야 돼요. 이 미스터 양만 해도 말이에요, 지금까지 그걸 주저하고 있어요. 어허, 그거 안 믿는다고 말이에요. 안 믿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밤과 낮은 확실히 다르다구요. 밤과 낮은 달라요. 밤 자리에서 영계의 실상을 발표하지 말라는 거예요. 밤이 가고 낮이 될 때에 영계의 사실을 발표하라구요. 그러면 휙 돌아가요.

이제는 성경을 가지고 말하면 안 믿어요. 예언을 하면서 얘기해야 돼요. 백인들이 바이블(Bible; 성경)을 가지고 세계를 전부 망쳐 나오지 않았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상이 어떻게 되나? 자랑해야 돼요. 자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기독교 제일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을 못 하고 전부 다 망쳐 버렸어요. 밤인 것을 뻔히 알면서 전깃불을 켜고 태양을 비춰야 할 텐데, 태양이 하나님이고 영계인데 그것을 전개 안 하니까 문제가 벌어져요.

유명한 목사들이 모여 앉아 있는데 이런 말 하는 사람은 처음 아니에요? 기독교의 반대하는 그 책임자들이 여기 와 앉아 있는데, 내가 이렇게 얘기하고, 영계에 데리고 가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일이 있대요. (어머니)」여기 있는 게 더 중요한 거야.「예. (현진님)」「닥터 엘리어트라고 같이 다니면서 무서울 정도로 순회를 다닙니다.」세례 요한이 되겠다는 사람 말이야?「예.」흑인 목사들이 복 받았는데 잘 하라구, 빼앗기지 말고. 아무리 백인들이 했댔자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안 따라올 수 없어요.

여기 말씀을 듣고 들어오는 것도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여러분이 이거 알고 의심하면 가르쳐 준다구요.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듣고 의심하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지 말라고 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달라서 남아진 줄 알아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거예요.「효율이, 너 먹는 빵이 만주카인데, 먹어 보라고 그래라. (어머님)」

「그때, 보스턴을 순회할 때 이 양반하고 저 양반이 갑자기 앞에 쓰러져서 같이….」임자들 흑인세계의 대표라 그래.「그런데 이제 다 나아 가지고 50개 주 순회하게 되니까 아버님의 그 기도에 감사한다고….」사탄이 얼마나 밉겠나?

선생님의 아들도 네 사람이 영계에 가 있다구요. 그 아들딸 네 사람이 영계에 갈 때 내가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요. 사탄이 침범하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