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 가정교회를 세워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연합 가정교회를 세워야 돼

(이후는 미국 목사와의 대화 중에 하신 말씀. 미국 목사가 한 말은 수록하지 못함)「아버님께 보내는 이런 메시지를 흥진 님, 닥터 리 이런 사람들이 보내 주는데, 자기도 선한 조상들로부터 그런 메시지를 직접 받을 수 있는 때가 왔느냐고 합니다.」그럼. 임자가 혁명을 해야 돼. 그냥 그대로 나가면 안 돼. 새로운 혁명가가 돼야 돼. ‘기독교를 내가 책임지고 밀어 제껴야 되겠다.’ 그래야 돼. 교파주의자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기독교를 하나 만들고, 종교를 하나 만들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교회 간판은 기독교연합이라는 걸 넣고 가정교회라고 이름을 지어야 돼요. 기독교연합 가정교회라고 말이에요. 그래야 기독교인들이 관심을 가져요. 기독교인들이 관심을 갖는다구요.

본래 종교라는 것은, 종교의 목적은 가정 정착을 하는 것입니다. 가정 찾아가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래야 돼요. 이상가정이에요. 모슬렘이나 유교나 전부 다 그래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종교를 철수해 버렸어요. 기독교, 종교권시대는 지나간다구요. 모든 종교가 이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돼요, 축복.

(미국 목사) 천일국이라는 것은 뭐냐? 두 사람이 하나되는 데에 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두 단체, 몸과 마음, 두 종교, 두 나라가 하나돼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 우주는 페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으로 되어 있어요. 전부 다 둘이에요.

너(미국 목사)도 이제 출발이야. 핍박을 좀 받아야 돼. 매도 맞고 말이야. (미국 목사가 뭐라고 말하자)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가을이 되면 잎이 다 떨어지고 열매만 남아 있으면 돼. 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핍박이라고 생각해? 그건 핍박도 아니야.

너는 혼자 되었다가 결혼해 가지고 좋아하는 거야. 딴 사람들은 이러고 있는데 말이야. 신부 혼자 살기가 얼마나 거북해요? 얼마나 불쌍해요? 죄를 얼마나 많이 짓는 거예요?

그래, 결혼해 보니까 색시가 필요하고, 생식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어? (통역자에게) 와이프하고 생식기, 둘 중에 확실히 얘기해야 돼.「예. (김효율)」어느 게 더 귀해? 와이프가 필요해, 생식기가 필요해? 와이프가 필요한 것이 아니야. 생식기가 필요해. 여자의 생식기가 필요하다는 거야. 이제부터 네 색시 잘 붙들라구.

그거 넣어 보라구!「폭포가 나온다구.」이쪽이야, 이쪽!「저걸 켜야 돼요, 먼저. 이건 뒤에 하는 거예요.」(실내 장치된 인공폭포가 작동됨) 고기들 노는 걸 보라구요. 산소가 오니 좋아한다구요. (이후 미국 목사들과 사진 촬영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