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확청운동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심신 확청운동을 하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2년 2월 22일 12시 30분을 기하여 여기 다섯 곳을 새로이 건설하는 도서관과 문화회관과 교회와 국제학생회관, 이 모든 것을 이제 새로이 착공하기 위해서 여기 왔사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시는 이 자리, 하나님이 직접 관리 지도하실 이 자리를 친히 찾아와서 이 모든 건물들을 새로이 건축하는 기공식을 거행하겠사오니, 천지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한 초점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데 하늘의 영광의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이 교육의 전당을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선문(鮮文)이라는 이 두 글자를 중심삼고는 바다와 육지와 통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과 땅을 통할 수 있는 진리의 전당으로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본연지였던 에덴을 상징할 수 있는 교육적인 세계의 본부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여드는 모든 학생들과 가르치는 모든 교수들이 부자의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자녀들을 교육하는 이상의 심정을 갖추어, 하늘의 심정권에 일치될 수 있는 모범적인, 세계를 대해서 교육할 수 있는 역사의 전통적인 출발의 기원으로 삼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관계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제 이 전당을 건설하는 데 오랜 기간을 소모하는 이 기간에 아버지께서 안전을 도모하시옵소서. 지금까지 저희들을 하늘이 지켜 주신 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하늘이 같이 중심이 되어 지켜 관리하시어서 지도하시고 안정적인 승리와 완성을 할 수 있게끔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오늘 이 시간 기공한 전체를 아버지 기쁘신 가운데서 관찰하시옵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앞으로 지어 나가는 전후 좌우 안팎의 모든 어려움들을 하늘이 관리하는 가운데서, 지도하는 가운데서 유종의 미를 갖추게 허락하시옵소서. 승리의 패권적 국권을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의 통일적인 주권을 세워 하늘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피조 만물들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지방의 이름과 더불어 하늘이 보호하시는데 승리의 개척의 출발의 기공식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준공해 나가는 모든 전부가 일심일체가 되시어 정성스러운 발자취로서 하늘 앞에 시봉하기에, 하늘 앞에 봉헌하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준공의 기쁨의 날을 맞이할 수 있게끔 아버지, 지키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뢰오며 축하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이후 테이프 커팅과 성별, 만세삼창이 있음)

<말 씀> 여기 여러분은 싸우든가 균열이 벌어지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여기 교내도 앞으로 정화운동을 해야 되겠어요. 확청운동, 심신 확청운동이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다구요. 교수로부터 학생으로부터 전부 다 앞으로 학교의 교칙을 변경시켜서라도 이렇게 한다고 해 가지고 다 사인들을 받아서 공증을 세워 가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손을 좀 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해요. 여러분, 선생님의 성격을 아는 사람들은 알 거라구요. 한다면 하게 되어 있어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라가 반대하든 뭘 하든 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이 학교가 갖추게 되면 세계적인 모든 학자들, 혹은 학교 경영인들이 많이 올 거라구요. 그런 환경에 맞게끔 그들이 바라볼 때 건설하는 것이 손해가 있든가 그들이 평할 수 있는 이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끔 정성을 많이 들여요, 정성을. 알겠어요?「예.」

자, 이거 오늘 기공식 기념 점심값이에요. 얼마인가?「저한테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웃음) 그거 셋 가지고 부족할 거라구.「적었어요? (어머님)」내 지갑 좀 털어 주고 가야지.「다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박수)

내가 언제 올지 몰라요. 여기 학교를 안 오는 것이 습관인데 시간이 있어서 앞으로 언제 올지 모를 터이니까, 그 동안 학교 다 지어놓기를 바라겠어요. 될 수 있으면 한 6개월 잘라먹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정신차려요. 선생님 성격 알잖아요? 시간이 모자라면 24시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돈은 내가 벌어 댈게. 누구 돈 줄 사람 없다구요. 내가 돈 준비하는 이상 정성껏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 다들?「예.」관계자들 전부 다 정신차리고 힘차게 목적을 완성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