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피에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하나로 뭉쳐 있어
축복 중심가정이 가지를 잘라서 사방으로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아침 먹어요. (경배) *
2002년 2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자체 자각과 타락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3.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부터 훈독)
자체 자각이 있어 가지고 자기를 위하라고 했다
사랑이라는 것이 문제
음란으로 타락 안 했다고 말할 수 없어
위하는 것만이 해방
생식기를 제재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혈족권 내에 들어가
수양의 표준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