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에는 해와가 지옥 된 것을 수습해 하나님 앞에 바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끝날에는 해와가 지옥 된 것을 수습해 하나님 앞에 바쳐야

1차대전 이후로부터 년, 80년 기간 내에 여자들이 지상 평면적으로 왕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남편을 부려먹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나가서 출세해 가지고 뭐 되겠다는 그것 필요 없어요. 앞으로는 돈 벌 필요 없어요.

가정의 어머니로서 어떻게 아들딸 교육을 잘 하느냐 하는 문제,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해와가 타락시켰기 때문에 이제 끝날에서는 해와가 천국 데려갈 수 있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그 남편 앞에 절대복종하지 못한 것을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서 남편에게 복종해 가지고 오시는 참부모 앞에 바쳐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짓 부모가 끌어내 가지고 지옥을 만들어 놓았던 것을 다시 전부 수습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이 엄청난 사실을 종교권이 모르고 있어요. 오늘날 세상에 복귀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구원섭리사가 확실히, 신?구약의 내용이 밝혀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떤 칸셉(concept; 개념)이 아니에요. 주류적인 사상 방향을 중심삼고 전부 가려 줬는데, 이것을 모르고 기독교 전체, 종교권이 반대한 그것을 미국이 대표하고 일본이 대표하고 독일이 대표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지금까지 했다는 거예요.

그놈의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이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한국을 남북으로 갈라놓은 것이 미국과 일본이에요. 일본과 미국이 갈라놓았어요. 일본과 미국과 한국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못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이 대회가 여자들 중심삼고 보면 말이에요, 한국 여자와 미국 여자예요. 한국 여자는 아버지 동생이고, 미국 여자는 천사장 아들의 동생이에요. 이것 둘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원수가 누구냐 하면 일본 사람입니다. 천사장과 같은 것이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에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초청하게 될 때 한국 여자 120명, 최고의 권위 있는 120명 국회의원들을 데려오라고 한 거예요. 그 다음에 일본 남자 국회의원 120명이에요. 왜 일본 남자냐 이거예요. 해와국이에요, 해와국. 사탄세계의 해와국인데, 일본은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여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내가 하나님이다!’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누가 해 나왔느냐 하면 여자들이 한 것보다도 남자들이 했어요. 일본의 여자들이라는 것은 종이에요, 종. 지금도 그렇다구요. 무사도의 정신이라는 것은 군인이 출동하는데 여자가 앞길을 가리면 일본도로 잘라 버렸어요. 그러니까 악한 세계의 대장으로 나타난 남자 국회의원하고, 그 다음에 미국의 국회의원이 3배예요. 한국 여자 대표, 일본 남자 대표, 미국 여자 대표가 3배, 360명을 계획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모여서 이번에 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총탕감 하나되자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는 뭐냐 하면, 일본에 있어서 남자들이 하늘을 배척했으니 여자들도 하늘을 배척하면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은 한국과 미국 남자들을 소화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