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간 선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간 선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가르쳐 줘야

자, 알겠나?「예.」그래, 공산주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마음세계의 사랑이 시작되기 이전에 몸세계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 분석해도 레버런 문이 논거하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으니까 머리를 숙여야 돼요, 큰놈 작은놈.

그렇게 알고, 무지한 여러분에게 이런 방대한 것을 가르쳐 준 그 값을 얼마나 지불했어요? *나는 한푼도 안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심오한 내용을 가르쳐 주면서 한푼도 안 받았다구요. 이것은 칸셉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그것을 믿어요?「예스.」그것을 믿어요, 알아요? 믿음은 관념의 세계이고, 안다는 것은 실제적인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렇게 알고…. 공산주의 괴수들, 영계가 없고 하나님이 없다는 그놈의 자식들이 없어졌느냐, 있느냐? 120명 틀림없이 딱 나와 있어요. 그들이 박물관에 기록이 틀림없이 다 되어 있는 것과 딱 맞아요. 이것을 거짓말이라고 하면 모가지를 쳐 버려요. ‘이놈의 자식, 지금까지 나를 반대했는데 영계를 반대해? 이 자식아!’ 어느 나라 대통령이든지, 어느 나라의 누구든지, 왕 짜박지라도 형편이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자신을 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가장 귀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레버런 문으로부터 그러한 자신감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걸 감사하고 죽도록 감사해야 돼요. 죽더라도, 죽는 자리에서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아는 사람이 효자가 되고, 그 나라의 충신 열녀 열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한 이치인 것을 알았으니 안 대로 살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개척한 천국과 지상세계를 여러분이 상속해서 여러분 후손들이 만년 만세에 왕권의 후계자가 될 것이다! 아멘! 만세, 만세!「만세!」

자, 시작해.「지금부터 훈독할 내용은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120명의….」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알았으니 공산세계의 지금까지 리버럴한 패, 별의별 패가 야단했지만 그것이 안개같이 사라지게 되어 있으니, 여러분의 갈 길이 오로지 스트레이트 원 웨이 코스(straight one way course), 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일생 소원이고 영원한 우리 후손들의 전통적 보물이었느니라! 아멘! 만세예요. 자!

『영계 세미나 보고서. 주제 ―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1) 공산주의 사상가』열두 명만 해요. 열두 명만 하고 기도하라구.「예.」『칼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가 나타나서 얘기하는 거예요. 칼 마르크스가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어서 뼈다귀가 다 썩어져서 없어졌지만, 영계에 가서 살아서 이 땅 위의 독일 사람, 자기들 공산주의 패 사람들에게 제발 자기 있는 데 오지 말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자기가. 공산주의를 주장했기 때문에 그들을 해방할 때까지 지옥을 면하지 못해요.

이런 공산주의 괴수들이 지옥 밑창에 들어가 있는 것을 불러내기가 힘들어요. 어디, 하나님이 명령해 불러 가지고 세미나에 참석해? 레버런 문, 참부모가 원하니까 하나님도 안 들을 수 없어요. ‘이것 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부모의 요구예요.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중요한 사명이니 안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살아서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세상은 제방을 막아 가지고 강줄기를 반대로 돌이킬 수 있는 거예요. 인류를 새로운 천국으로 안내할 수 있기 위한 불가피한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