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가 지금 참부모 앞에 보고하는데 거짓말할 수 없어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마르크스가 지금 참부모 앞에 보고하는데 거짓말할 수 없어요.

『……그때 한 줄기 빛이 나의 가슴에 총알처럼 뜨겁게 들어왔다. 나는 그 빛과 함께 공중을 한바퀴 선회한 후에 비참한 현장을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곳은 소위 지옥인 것 같다. ‘여기를 보라. 불쌍한 하나님의 자식들이 이곳에서 저토록 신음하고 있지 않은가? 구출하라. 그리고 너는 책임을 져라.’』

마르크스가 책임져야 돼요. 공산당을 만들어 가지고 지옥 가게 한 것을 전부 책임져야 됩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까지 마르크스도 해방이 안 돼요. 밤낮 없이 그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온 인류에게 구제의 길을 열어준 천리원칙이니 여러분은 이것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나 마르크스는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천명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난날의 잘못을 사죄드리며, 하나님을 자랑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마르크스. 2002년 4월 18일』

원리 말씀 이름이 뭐예요?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이에요. 디바인이 뭐예요? 하나님의 원리 원칙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인간의 원리 원칙이 아니에요. 하늘나라를 완성할 수 있는 원리 원칙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앵겔스 1820~1895년. 마르크스의 필생의 동지. ― 통일원리가 나 엥겔스를 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