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욱한 사람이나 지혜롭고 통달한 사람도 레버런 문을 사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미욱한 사람이나 지혜롭고 통달한 사람도 레버런 문을 사랑해야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가 늙어서 할아버지 됐기 때문에 기력이 없어 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에 92세 난 할아버지가 한 분 있다고 했는데 그 가외에는 나보다 나이 어린 동생이지요? 내가 몇 살인지 알아요? 몇 살?「85세이십니다.」85세면 여러분 편에서는 58이다,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웃음)

내가 건강합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고, 못 하는 무술이 없어요. (웃음) 건강법도 내가 개발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미안합니다. 단에 서 가지고 이렇게 호언장담하는 사람을 봐서 놀랄 거예요. 놀라 뻗어도 눈떠 보면 ‘아이구, 깨기 전까지 나쁜 줄 알았더니, 깨는 순간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한데, 레버런 문 어디 갔소?’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레버런 문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충고해요. 아니거든 레버런 문의 목을 자르라구요. 거짓말해 가지고 사람을 3년 이상 속일 수 없어요.

곽정환!「예.」똑똑한 곽정환이야, 못난 곽정환이야?「아버님을 만났으니까 똑똑합니다.」아이고, 아버님은 그만두고! 똑똑한데 레버런 문이 지금도 무슨 명령이든 명령하면 생명을 바치고 선두에 서려고 그래요.

여기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대표자! 매맞아 죽을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이 없으면. 백인들이 가만있겠나? 흑인들이 가만있겠나? 흑인은 어떻게 되고, 백인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초종교 초국가, 하나님이 종교권 내에서 다 구했어요. 이제는 초종교 초국가가 없어질 때가 왔어요.

이게 원수예요. 종교가 지금까지 국가에 핍박받아 가지고 희생당해 왔어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그거 하나 만들었으니까 아벨을 죽인 가인을, 맏형을 죽일 수 없어요. 또 레버런 문이 세계 평화의 왕이에요. 평화의 왕이 평화의 아들딸 나라와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가인 형님을 죽이겠어요?

레버런 문은 자기 혈족과 자기 나라를 버리고 원수의 아들딸과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조국광복을 못 했어요. 이제 조국광복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 몽골리언까지도 하나돼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 가운데 타락이 없었다면 몽골리언도, 가인도, 아벨도, 죽은 동생도, 130년 후에 셋을 찾겠다고 출발한 하나님의 신세가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백인과 흑인이 싸우지 말고 하나돼 가지고 문 앞에 서 가지고 몽골리언의 안내역을 해야 될 것을 알아야 하느니라! (박수)

적당히 할 것 같으면 내가 나서지 않아요. 레버런 문이 어드런 사람이에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모르고 이런 놀음을 하겠나? 스물 다섯 살 때부터 통일교회를 만들어서 세계가 반대했지만 냅다 밀어 가지고 지금은 다 레버런 문 만나기를 좋아하고, 레버런 문을 만나면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숭배하겠다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욱하고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구요. 지혜롭고 통달하고 깨끗하고 잘났다는 사람이 그러지 않으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가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는 것이요,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걸 잊지 말고, 중간에 (강연문) 말씀 외에 말한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억하고 돌아가기를 바라요. 잊어버리지 말기를 바랐으니 잊어버리지 않겠다면 박수로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