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최측의 초청을 받고 호기심 반, 진심 반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나 즐기기 위해서입니까? 자의건 타의건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소명을 받았습니다.』
왜? 여기 와서 감동을 받았어요. 은혜를 받았어요. 안 받은 녀석은 사람이 아니야! 돼지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웃음) 왜 웃노? 사실이기 때문에, 박수나 하지. (박수) 하늘의 소명을 받았어요.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박수 해 봐라, 받았으면. (박수) 고마워요.
『이 자리에 선 레버런 문이 16세 청년의 몸으로 갑자기 천명을 받고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리고, 인류를 사탄의 지배 하에서 구해내기 위한 팔십 생애를 피와 땀과 눈물의 노정을 걸어왔듯이…』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닙니다. 이제 나머지 생애의 몇십년을 아끼겠어요? 그러면 죽어야지. 큰일나요.
『여러분도 이제는 초종교적이요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안착시키는 숭고한 뜻, 즉 조국창건의 성업을 완수하셔야 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공통분모로 하고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