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음대로 부모님을 찾아올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마음대로 부모님을 찾아올 수 없어

『……그래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본향 땅, 본향을 그리워하는 향수의 심정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보다도 고향을 더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리워하는 곳은 고향입니다.』

향수, 해 봐요. 향수!「향수!」향수가 뭐예요? 여자들이 가슴에 이걸 할 때에 바르는 것을 향수라고 그래요. 그럴 때 바르는 향수라는 거예요. 그거 배워 둬요. ‘향수’ 노래 한번 하고 지나갈까? 박구배 있나? 박구배! 안 왔어? 윤기병! 안 왔나? 그래, ‘향수’ 노래 듣는 것이…. ‘향수’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예요. 자, 한 것으로 하고 넘어가자.

『대한민국을 좋아하면서 또 대한민국에 살고 싶어하면서 또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어디냐? 고향입니다.』

앞으로 고향 땅을, 선생님이 태어난 곳을 부모도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고향 땅이에요. 조상이 되어 있으면 여러분이 조상 땅을 잊어서는 안 돼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곤란해요. 출세 못 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자!

『고향은 어떤 곳이냐? 내 심정을 사방으로, 입체적으로 몽땅 끌어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 심정은 무엇이냐? 사랑으로 얽어매는 것입니다. 위로는 어머니 아버지가 얽어매고,』

처음 보네? 어디에서 왔어? 언제 축복받았나?「캐나다의….」그 녀석이 좋은 색시 갖고 있네. 저 사람?「예.」그래. 너, 색시 좋아해?「예, 좋아합니다.」나는 처음 보는데, 네 색시. 색시들 데려오라고 하면서 내가 데려와라 데려와라 했는데 까딱 했으면 쫓겨날 뻔했구만. ‘모르는 사람 들이지 말라.’ 명령하면 누구 색시도 못 들어온다구요. 가끔 누구 색시라고 소개해야 시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도 알고 다 그렇지.

선생님이 엄명을 내리면 여기에 하나도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사진 가지고, 여기 들락날락하려면 몇천 명의 사진에 번호를 매겨서…. 비밀리에 선생님이 번호를 매겨 줘요. 그런 것을 할 줄 모르잖아요? 통일교회 이스트 가든에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올 수 있는 번호를 매겨 줄지 모른다 이거예요. 남편이면 남편 번호, 누군가 해서 안 맞으면 거짓말한 것으로 알고 돌려보내요.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한국에서 선생님이 있는 곳에 마음대로 찾아와 들어올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는 똥개새끼들, 별의별 녀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암살 계획을 할 수도 있는데 마음대로 들라 할 수 있어요? 무법천지예요, 내가. 무법천지의 방랑아의 자리에서 유법천지의 왕권 수립이 얼마나 힘들었던가를 알아야 돼요.

이제는 그렇게 못 해요. 선생님을 마음대로 와서 만날 수 없어요. 여기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어려울지 모를 거라구요. 곽정환, 그것 알아요?「예.」미국 대통령을 면회하려면 50명이 사인을 해야 된다는데 5백 명이 사인해도 안 될지 모르지. 그런 생각을 하면 여러분이 하늘을 우습게 알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권위를 세우면 얼마나 힘든 일이 있어야 되겠나 이거예요. 여러분을 얼마나 고생을 시켜야 전통적인 기반이 바다에서 드러나 가지고 섬이 되고 하와이 섬, 제일 큰 섬이 되겠나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싫다고 할 텐데 나는 만들어야 할 테니 죽어서도 영계에서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작달까지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남아진 것을 알고, 여러분이 다 됐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